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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입니다
왠지 아이폰과 kt가 불쌍해지네요
이대로 무너질까요???
아이폰 유져였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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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솔직히 제 생각엔 아이폰도 kt 도 끄떡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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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
2010.04.26 22:00
제 생각도 동일.. 당분간 아이폰을 넘어서는 스마트폰은 없을거 같습니다 -
릴리리야
2010.04.26 22:00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분이 HD2 개인이 들여와서 kt 통해 개통해서 쓰고있는거 올렸는데 아이폰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
스피어스
2010.04.26 22:03
최근 KT회장의 서자 발언으로 이슈화가 되었죠.
KT, SKT, 삼전,LG전,팬텍등..휴대폰 제조업체와 통신업체들의 갈등구조 어떻게 해결될런지.
아직은 스마트폰이 보급 단계이지만 점차 대중화 되고 대세가 되겠죠.
그렇다면 아이폰으로 단독도입으로 SK와의 격차를 따라잡고자 했던 KT......
이것이 지금은 단말기 제조업체와 KT와의 갈등구조로 이어져가고..
올리신 기사와 같이 국내외 쏟아지는 모델들이 거의 SK를 통해서만 들어오고....
아이폰은 능가할만한 기종이 나오던가..또는 애플의 변심?등의 변수가 생긴다면....
머...LG텔레콤을 쓰는 저로서는....그저 KT 와 SKT 쓰시는 유저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ㅋㅋ -
용자오빠
2010.04.26 22:55
아무리 그래도 아이폰을 뛰어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폰 유저는 아닙니다만.. ^^;; -
음...아이폰유저도 아니고 아이폰의 기능도 필요없는 막사는 인간인 저지만
제생각에도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에 밀릴것 같지는 않은데요...ㅋ -
신재명
2010.04.26 23:34
011 쓰는 저에겐 남의 세상 이야기일뿐 -
릴리리야
2010.04.26 23:47
kt의 바다가 .. 아이폰을 뛰어넘기를 바라며.. 오늘도 아이폰을 써요 ㅠ -
호우시절
2010.04.27 00:08
어린나이였던 1980년 애플의 lc시리즈를 시작으로 90년초 pc통신과 삐삐를 사용했고 93년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르는 생소한 전화선 인터넷이란 것 사용시작(당시 홈페이지는 미국야후), 95년 핸드폰011로 시작한..
나름 그당시는 최첨단을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사업하는 사람에겐 011이 신뢰의 국번이라(한번호만 15년간 사용했다면 일단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업하는 40대들의 인식...)
생각도 많이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한참 늦어지네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최첨단은 이제 남의 이야기네요.^^
아이폰은 안되니 아이패드 국내출시되면 한번 이용해 볼까 합니다.^^ -
KT정말 무개념입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고요. 아이폰만 가지고는 정말 좋죠.
하지만 KT와 아이폰의 A/S정책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뭐 80년대 가전제품 A/S받는기분입니다.
앞으론 절대 KT와 아이폰은 절대 안삽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
밀린다 안밀린다의 개념이 아니라 용도에 따른 다변화가 되겠죠. 이미 안드로이드폰은 특정 부분에서는 아이폰을 넘어섰고 어떤 부분은 따라가지도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일례로 차세대 아이폰시스템의 대부분 기능은 이미 안드로이드 이클레어에 기본으로 구현되어있기도 하지만 아이폰의 다양한앱과 유저빌리티등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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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님. 안드로이드폰은 2G로도 발매됩니다. 아이폰 차세대도 cdma버라이존 네트워크용이 나온다고 하지만 국내에선 skt가 아니면 사용이 불가할테니 아이폰은 조금 어려울듯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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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
2010.04.27 01:12
아~ 그런가요?^^ 타치코마님.. 이제 이런 정보를 주는 사람도 주위에는 없습니다. ㅎㅎ -
노키아에서 나오는 중저가용 엑스프레스 뮤직인가 그거 만져봤는데요.
여러모로 아직까지 아이폰에는 적수가 안되더군요. -
하드웨어 들이민다고 아이폰이 밀릴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문제는 소프트웨어죠...
여타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
애플이 skt와 손을 잡으면 KT야 괴롭겠지만, 삼성은 그렇다치고 팬텍등은 상당히 괴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경쟁력이 없는 휴대폰 제조업체가 외국의 신형폰을 들여왔다고 뭐라 하는건... 자기들이 왜 그런 것을 못만들었는가를 고민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싶군요.아이폰을 쓰지도 않고 별 쓸 생각도 없지만 아이폰이 삼성폰을 눌러준 것만으로 상당히 즐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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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1975
2010.04.27 08:33
skt의 모든 스마트폰을 합치더라도 아이폰을 넘어서지 못할듯합니다. 아이폰을 만든곳이 애플입니다. 이미 그걸로 게임 끝났습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skt가 설쳐도 해외로 눈 돌리면 아이폰이 압도적입니다. 아이폰의 장점들.... 그게 좋아서 이용하는 유저들이 타 회사의 스마트폰을 살까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절대 안삽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이미 아이폰과 애플에 빠진지 오래입니다. 저도 skt 의 011 사용하지만 아이폰이 혹여라도 2g로 나온다면 통신사를 바꾸더라도 사고 싶더군요.... 헐...... -
NID
2010.04.27 08:42
솔찍히 kt가 애플과 손잡지않았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은 아직도 삼성등 대기업들의 독과점으로인해 제자리걸음만 하고있었을꺼에요. -
toujours
2010.04.27 10:08
아이폰 유저입니다만 정말 좋은듯 합니다. 물론 타 스마트폰의 성능이 더 뛰어날지 모르지만 선점효과라는게 무서운지라 과연 고객들을 많이 유치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quatre
2010.04.27 10:28
아이폰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아요. 표준 규격이 없어요 다른 폰들은 하다못해 지원 해상도도 다 달라서 설치가 되어도 메뉴바가 다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 손쉽게(비교적?) 제작가능한 아이폰 어플도 그렇고... ;;;; -
quatre 님이 정곡을 찌르셨네요. WM 은 논외로 하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급격한 버전업 및 하드웨어 사양 통제가 없었기에 같은 안드로이드임에도 불구하고 호환성 이슈가 있씁니다. Froyo 부터는 관련하여, 버전벌 하드웨어 스펙 Certification 을 구글에서 진행합니다. 따라서 GingerBread 까지 올라간다면 이러한 문제는 완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드로이드는 현재가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의 안드로이드가 진정 쓰나미가 될 가능성이 있는것이죠. 그러기에 잡스도 원색적인 비난까지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판세만을 보는것은 소비자 이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에 전개될 판세를 예측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안드로이드가 있고, SKT 는 안드로이드=SKT 로 만들고 싶어 하는것이겠죠. 잘될지는 모르겠지만....현재 KT 도 아이폰 도입 이외에 크게 잘한건 없다고 보이기에 난장판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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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S
2010.04.27 12:26
전 엑스페리아 X1..쓰는데요.... 핸드폰은 그냥 문자,전화 만 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샀습니다 머리만 아프고 ...다신 안사 스마트폰..ㅋㅋ -
푸른하늘속의별
2010.04.27 20:15
호넷s님 저도 x1입니다. 이제 1년 되었는데 저에겐 나름 참 유용합니다. 무료네비, mp3, 만화책보기 등등 본전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나올 x10 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ㅎㅎㅎ -
세바스찬지니야
2010.06.10 09:32
아이폰이 어플도 이용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