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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요즈음 완전 푹 빠져 있는 미드인데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은 알겠지만, 이 미드 주인공인 케빈 스페이시의 손목에서 유난히
빛나는 것이 바로 IWC 시계인데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3714 Portuguese 로 나오고 앰베서더인 듯 합니다. 여러 영화에서도 IWC를 애용하고 관련 행사에도
부단히 참석하는 모양입니다. 케빈 스페이시와 IWC. 왠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Ps. 구글링 해보니 IWC 공식 포럼에 관련 내용이 있네요.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iwc.com/forum/en/discussion/60437/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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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각 캐릭터와 어울리는 시계들이네요^^ 특히 수석보좌관인 더그와 네비타이머는 뒤치닥거리에 바쁜 그의 모습과 잘 매치되는 것 같습니다. GMT기능이 있다면 금상첨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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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즌2 한창 시청중인데, 드라마 내용도 내용이지만 각 캐릭터들의 시계가 눈에 많이 들어 오더군요.. 참,, 그리고 지금 생각 난건데 로비스트인 레미 단튼은 태그호이어 모나코 였나 그 시계 차고 나온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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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벌써부터 시즌3이 기다려 지더군요
저도 시계를 몇개 본거 같은데..
조연들의 시계도 다 보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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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봐온 드라마중에 탑 3안에들어가는 수작인듯합니다...
정말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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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다양하게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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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라마인가보군요~ 저도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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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계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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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는 예전에 다른 영화에서 차고 나왔던 적도 있고.. 요 드라마에선 금부엉이가 제일 눈에 띄더군요
암튼 간만에 정주행하게 만든 드라마였습니다 3시즌이 막 기다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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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가 여럿 나온다니 봐야겠군요.. 거기까지 재밌다고들 하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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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llepius
2014.03.11 19:56
저도 요새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시계를 유심히 보긴하는데, 여태껏 여러 개의 시계가 돌려가며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저도 아직 많이 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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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성애자
2014.03.11 23:12
한번봐야겟네요 재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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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처 미드라니 한번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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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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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2014.03.12 03:37
원작이 3부작인데 2부는 정말 1편부터 장난아니더군요.
마지막 시즌3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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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프리-
2014.03.12 06:46
저도 다들 뭐차고 있나 정지해가며 확인했는데 ㅎㅎㅎ 무척 재미있습니다
얼른 시즌 3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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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2를 하고 있군요 ㅋ
전 시즌1의 감동이 아직도^^ -
시티즌
2014.03.12 11:20
시즌2가 넷플릭스에서 전편이 한번에 다 올라왔습니다. ㅎㅎ 사실 시즌2가 끝난 상태이죠.
IWC 시계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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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비씨
2014.03.12 11:48
몰랐는데 관심이 생겨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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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무통
2014.03.12 12:33
재밌나보네요!
시간되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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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4.03.12 13:04
챙겨 봐야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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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복수
2014.03.12 15:08
아주 잼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죠 ㅎㅎㅎ
제가 본것중엔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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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3.12 15:19
이거 잼나다던데 한번 봐야겠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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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스페이시 좋아하는 배우인데 봐야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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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미있나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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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는 프리즌브레이크 이후에 안 봤는데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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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띄
2014.03.13 21:16
즐겨보느 드라마인데 시계까진 안보이던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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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데이라잇
2014.03.16 14:42
케빈과 시계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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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평화
2014.03.17 10:46
부인이 더 골때리더군요. 암튼 권력욕의 화신이랄까?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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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
2014.03.17 17:25
대박 드라마죠...정치인들과 시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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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꿈
2014.03.18 05:35
시즌1은 적절한 긴장감으로 탄탄한 전개를 보였는데, 시즌2는 오버와 무리가 많아 긴장감이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본 미드에서 출연자가 차고 나온 시계중 가장 비싼 것은 뉴스룸의 앵커가 차고 나온 예거 마스터 그랜드 뚜르비용 퍼펫춰인듯.
저도 하우스 오브 카드 팬입니다만, 프랜시스의 손목을 보면 3714뿐 아니라 부엉이, 다빈치 등등 여러개로 돌려 차면서 나오더군요~!
피터 루소는 롤렉스 섭마, 프랭크 대변인인 더그는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 등등,, 아,, 진짜 시덕 다 됐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