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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슈트는 입는 법이 가이드 라인으로 있잖아요? (캐쥬얼 말고 정통 복식인 경우요. 구두위 밑단 길이부터 말이죠...)
시계 착용도 그런 것이 있을까요?
손목에 딱 맞게 착용하거든요. 흘러내리지 않게 완전 딱! 맞게요.
근데, 너무 딱 맞게 안 흘러 내리다보니 시계를 볼 때, 셔츠 사이로 시계가 안보이는..;; 셔츠의 커프스 손목 부분을 다 올려야 보이는?
그래서.. 이렇게 착용하는 것이 촌스러운 것인가? 속목 경계까지는 좀 흘러내리게 한 코 더 늘리까?...
요즘 이러고 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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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
2010.04.11 07:06
보일랑말랑한게 제일 멋스럽습니다 ^^ -
초대옥나선환
2010.04.11 07:07
시계 손목에 차면 되니까 크게 걱정 마세요 -
디쑤처뤼
2010.04.11 08:27
반쯤 살짝 비치듯이 나오는게 가장 이쁜 것 같다는 1인 ^^ -
레전드스피어
2010.04.11 09:15
제가 학생이라서 아직 캐주얼만 입네여 -
tian
2010.04.11 13:19
전 손목에 꽉 맞는게 싫어서..좀 크게 차고 다니네요..자기 혼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구요...^^ -
호넷S
2010.04.11 13:23
보일랑 말랑이 멋진듯~! -
김명랑
2010.04.11 16:14
반샷이 진리죠 ㅎㅎ -
아빠가 사준 돌핀
2010.04.11 17:29
시계는 편하게 찹니다.. ^^ -
만돌이
2010.04.11 18:46
슈트에 보일 듯 말듯 하는게 이쁩니다^^ -
longman
2010.04.11 21:22
저도 그냥 편하게 ^^; 시계땜에 셔츠도 따로 맞추는 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 정도는 아닌가봐요 ㅋ -
골든골게터
2010.04.11 22:38
드러내어 찹니다..ㅋㅋ -
jm313
2010.04.12 00:22
반샷 당근 -
천사랑
2010.04.12 09:37
저도 손목에서 시계가 돌아가는게 싫어서 손목 뼈 부분에 딱 맞게 찹니다 , 이제 날이 따뜻해지니 좀 두려워지네요 ㅋㅋ -
재핀
2010.04.12 11:48
슈트에는 반만 보여야 제맛 아닐까요^^; -
북두칠성
2010.04.12 12:54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의 계절은 여름이라고 생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