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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는 아닌듯 한데요...;;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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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2010.04.06 16:46
혀가 이쁘네요 ㅋㅋ 어디선가 본기억이있는데 혀가 저렇게 된 사람도 있다고 하던 기억이...확실치는 않습니다 ㅋ -
남자친구에게 묻고싶군요..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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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 일본영화에서 보니 저런식으로 혀를 성형하는 사람이 있다는 군요. 코걸이나 혀걸이를
하는 사람들이 저런것을 한다던데, 많이 아프겠죠? ^^;; -
백화명
2010.04.06 17:02
혀를 성형 한거겠죠? 발음 하는데 있어서 안 힘들까 생각 해봅니다만 저렇게 능수능란하게 다룰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 걸로 봐선 다른 용도로는 좋을듯 싶습니.. -
또마수
2010.04.06 17:02
흐미 좀 징그러운데요 ㅡ.ㅡ -
두카티
2010.04.06 17:04
그런거 같습니다 ..보니까 귀도 피어싱인듯하고....아마 피어싱하는사람들이 저러는거 같네요.. -
바트심슨
2010.04.06 17:11
당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ㅠㅠ -
longman
2010.04.06 17:21
수술한게 맞을 겁니다. 도마뱀 같아요 ㅡㅡ; -
쿨제이
2010.04.06 17:26
v -
양카피
2010.04.06 17:28
오홀.... 색다른... -
미터
2010.04.06 17:40
저런 인체 변형 하는 사람들 간혹 있습니다.
혀 갈르는건 아주 태표적인 케이스구요
전신을 색깔넣은 도료로 문신해서 도마뱀인간이 되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성기를 두개로 분리하는 위험 천만한 일도 있다고 합니다. >.< -
낭만
2010.04.06 17:40
아흑...징글... -
나므나므
2010.04.06 17:40
꺄 ~ 혀가 너무 이쁘군요 . 제여친에게도 권유해보겠습니다 ^^ -
섹시하게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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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상을 하게 하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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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2010.04.06 18:12
징그럽네요 ㄷㄷㄷ -
북두칠성
2010.04.06 18:20
혀가 두개 ㅜ ㄷㄷ ㄷ -
랩의마술사
2010.04.06 18:24
꽃뱀이네요 -
헉.......... 제눈엔 징그럽게만 보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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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qks
2010.04.06 18:30
아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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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듀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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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나누면 저렇게 따로 움직일 수 있는 건가요??
신기하네.. -
악마의아들
2010.04.06 19:29
징그럽다는 생각밖에 ㅎㅎ 이쁜처자가 아쉽네 ㅎㅎ -
험악한남자분이였다면 더 충격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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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2010.04.06 20:16
아 정말 징그럽다능;;; ㅠㅠ -
soybeanpaste
2010.04.06 20:54
오...무지 징그럽네요 - - ;; 저는 혀로 코닿는 것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여자가 영 밉상은 아니네요~ -
와인딩
2010.04.06 21:30
낮에 보기엔 이상하겠지만 밤에는... (후략) -
백작
2010.04.06 21:41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왠지 전문직 여성일것 같은 .... -
오류겐마스터
2010.04.06 21:48
아... 이건 좀 좋지는 않은데요... -
스포짱
2010.04.06 22:29
얼굴도 괜찮은데 왜 저런 일을 했을까요..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괜찮다 치지만..
말하거나 먹거나 하는데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뿐입니다. ㅡ.ㅡ;; -
잘부탁~
2010.04.06 23:49
그냥 CG 같은데요;; -
스킨아트의 일부인듯 하네요... 피부튜닝의 경우 1단계가 피어싱... 2단계가 문신... 3단계가 스킨아트입니다... 저도 아직은 3단계까지는 진행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스킨아트 아주 무서운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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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0.04.07 00:52
신체발부수지부모라 했거늘.. ^^;;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징그러운데도 불구하고 짜꾸 보게 되네요. ㅋㅋ -
푸름과청량함
2010.04.07 00:54
선천적으로 저런 분들이 계시다는 얘기를 들은 적 이 있습니다. 근데 성형으로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는 군요 -
tae2nim
2010.04.07 01:46
꺄오~ 수술이라니 징그럽습니다. 아플꺼 같은데~
하지만 섹시하군요 ^^ -
ThoMas
2010.04.07 05:09
Body Modification... 일반적 수준의 BM은 문신부위 아래에 링이나 보조구를 삽입해서 입체화시키는 경우가 많고, 이마 양쪽에 돔형의 보조구를 넣어서 뿔처럼 만든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좀 더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 위 분의 말씀처럼, 본인의 성기를 몇주 또는 몇개월에 걸쳐서 조금씩 갈라내서 결국은 요도를 중심으로 해면체를 양쪽으로 갈라낸다던가, 그 이후에 결국 잘라내서 요도를 여성기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심한 경우는... 본인만의 멋을 위해 손가락 하나를 절단한다거나, 뒷꿈치를-_-;;; 잘라내는 경우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상에서 봤죠. 바디 마디피케이션 자체가 본인의 신체에 변형을 가해 남과 다른 멋을 가진다는... 개념이라서요. -
ThoMas
2010.04.07 05:14
넓은 개념의 바디 마디피케이션에는, 몸에 상처를 내어 그림을 그려서 그 흉터를 남게 하는(문신은 컬러가 들어가지만 이방법은 말 그대로 흉터로 그림을 그립니다) 방법도 포함이 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크게 잡아 문신 / 스크래치 / BM / 피어싱 등으로 나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재핀
2010.04.07 09:56
아우~~ 돈 받고 수술하라고 해도 노 땡큐 입니다... 넘 징그럽네요~~~~ -
spooky
2010.04.07 10:15
저런 시술도 가능하군요... 의사들도 말리지 않고 해 주나 보네요. -
김명랑
2010.04.07 12:06
아, 토나와요.. -
세치 혓바닥이 플라나리아... 이런거 적응 안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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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골게터
2010.04.07 13:14
으억... -
디쑤처뤼
2010.04.07 21:03
애자..................ㅋㅋㅋ...........브이가 생각나네요......... -
tian
2010.04.07 21:03
저도 약간 부담스럽네용...따로 노는게 가능한가용?으윽... -
홍로
2010.04.12 20:33
외국에서 저거 시술한다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