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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스탬핑만 없는게 아니라
스탬핑을 해주는 그 카드 한장이 아예 없는 것 같은데
많이 위험한건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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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
2010.03.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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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
2010.03.17 19:12
보증서 자체가 아니라 구입일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 언제적 시계인지 알 수 없다는 불안함이 있죠. 물론 그 제품 자체의 첫 출시 시기를 알면 대충 가늠은 할 수 있겠지만요... -
눈썹괴물
2010.03.17 19:49
우와 요시노야 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ㅋ 샘프라스 님도 답변 감사합니다 ㅋ 참고하겠습니다!! -
눈썹괴물
2010.03.17 21:59
오 그렇군요 조심해야겠어요 ㅋ 감사합니다 -
럭키독
2010.03.18 01:08
답변들 잘 읽었습니다. -
Oia village
2010.03.18 04:45
저는 무조건 보증서있는제품에 올인입니다. -
둘리
2010.03.18 10:45
전 시계만 정품이고 맘에 든다면 구성품 안보는데^^ -
라라라
2010.03.18 11:37
당최 가품들을 왜 만들어서 사람들참 에효~ -
카라준
2010.03.18 11:42
중고품은 보증서유무나 스탬핑여부에 따라 가격이 약간 차이가 있죠.
눈썹님께서, 시계본체가 진품임을 직접 확인하셨고,
시계가 출시된지 일정시간이 지나 보증기간이 지난 물건이라면
보증서도 단지 컴플릿셋의 구성품중의 하나일 뿐 입니다.
다만, 브랜드 자체 별 C/S 정책에 따라, 그리고 각국 현지의 C/S의 정책에 따라
보증서 유무가 사후관리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증서가 있으면 보증기간이 지나도 사안에 따라서는 대객 서비스 차원에서
고맙게도 무료로 받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대개는 실비로 서비스받게 됩니다.
반대로 기간 지난 보증서조차 없다는 이유로 진품임에도 C/S의 접수조차
거부당하실 수 있습니다. 있을게 없다면 불편하겠으나 그 시계가 맘에 드신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단지, 그만큼 차후에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은 각오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중고시계는 꼭 직거래를 하시는게 옳습니다.
보탬이 되셨으면 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