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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한시도 입을 놀리지 않고는 못견디는 치를 촉새라고 한다. 늙은이가 촉새짓을 하면 그냥 참아줄 수는 있어도
새파랗게 젊은 치가 입방정을 떨면 견딜 수가 없다. 입이 가벼운 사람은 믿기가 어렵고 죄없는 사람에게 허물을
뒤집어 씌우는 일을 겁 없이 할 수가 있어서 주변에 촉새가 있으면 어린애 옆의 칼과 같아서 항상 아슬아슬하게
마련이다. 입이 앞서는 사람은 변명에 이골이 나 있을 뿐 제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남의 험담만 쫓는
무리이게 마련이다. 험담을 하는 입이란 본래 마음이 비뚤어져 남이 잘하는 일을 보면 참지 못한다.
그래서 촉새들은 남의 허점이나 약점을 찾아 쪼아대는 것이다. 입만 놀리면서 할일들은 미루어 두고 빈둥거리는
사람은 빈틈없이 성실한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법이다. 그래서 촉새 같은 인간은 올곧은 사람들의 말을 두려워
멀리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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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 무슨 심판 매수니...난 아사다마오 응원 해줬더니...-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