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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전국 올로케...
2주전... 일본 출장...
지난주.. 전시회 참여...
근 3주만에 제 책상에 지긋이 앉아보았습니다..ㅠ_ㅠ
연말의 피곤함이 가시기도 전에... 강행군 시작인 것 같습니다..-_-;;
설연휴때 쉬어줄 생각하고 한 2주 열심히 버텨야 할 듯 합니다..ㅋ
여담입니다만....
회사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는 받지말아야합니까..!? -_-a
점심 식사 후 간단한 단체미팅 중.....
"오빠~ 역삼동에 *** 새로 오픈했으니 놀어오세요~ 헤헤~^^*(중략)"
조용한 가운대... 핸폰.. 거의 스피커폰이나 다름없죠......-_-;;;;;;;;;;;;
스팸문자 까지는 이해해도..... 이젠 대놓고 전화 영업도 하는가 보네요..
여직원들 눈초리가 달라져 버렸습니다...ㅠ_ㅠ
오늘 하루도 조심히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_-;;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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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당수
2010.02.02 15:04
눈 맞으신 분 안계시면 아마도 해되실 일은 없을겁니다. 여직원들 어머 어쩜~ 말로는 그래도 자기 남자 아니면 뭐... 되려... ^^; -
여직원분들이 능력자로 인정하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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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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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0.02.02 16:12
거기 어딥니까??ㅋㅋㅋ -
hr6271
2010.02.02 22:22
오랬만에 글 올리셨네요.^^: 그동안 소식 궁금했는데... -
전직당수//눈 맞기엔 애들이 너무 어립니다..ㅋ
대가리//전혀요..ㅠ_ㅠ
오레힐//왠지 감사한걸요..^^;;
날다람쥐//쪽지 드릴까요..ㅋ
헤찰6271//그다지 궁글할 것 까지는... 울 대구도 신년회 함 해야죠..^^ -
남구
2010.02.03 10:14
BJ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바쁘셔서 많이피곤하시겠습니다.^^ㅋ -
멜론
2010.02.03 19:48
ㅎㅎㅎㅎ -
알자지라
2010.02.05 00:10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