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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해당 동영상은 UCC 사이트 유튜브에 개제됐다. 지난해 8월 미국 경찰관 일가족 4명이 렉서스를 몰다가 사고가 났을 때의 911 신고전화 음성녹음 내용이다.
"우린 렉서스를 타고 있어요(We’re in a Lexus)"라며 시작하는 52초짜리 녹음에는 "가속 페달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걸렸다(stuck). 지금 시속 120마일(193km)로 달리고 있다.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다(there's no brake)" 등 한 남자의 다급한 음성이 차례로 담겼다.
음성파일의 마지막에 다달으면서 남자는 "잡아. 잡아. 제발. 제발"이라는 말을 남긴 채 비명을 지른다
당시 이 렉서스 차량은 고속으로 달리다 교차로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고 길가로 굴렀다. 이어 화염이 치솟았다.
(영상올리는법을 터득했습니다..^_^)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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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2010.02.02 01:27
와우 무서라..ㅡㅡ;; -
그믐달
2010.02.02 01:55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 부터 걱정입니다.제 집사람 차가 도요타인데.. -
불량팡
2010.02.02 11:51
현대의 기회가 될까요? -
solo flyer
2010.02.02 13:17
기계적 결함도 결함이지만 이번 기회에 도요타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입김도 있지 않을까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다고 결함 공장 현대는 도요타 정도 컸을때 털리기 시작하면 문 닫아야 할 것 같군요. -
짱나다자나
2010.02.05 07:16
,, 와 지금 목소리 완전 무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