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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경비 아저씨한테 옥상문 꼭 열어두시라고 부탁을 하고 마눌님과 함께 새벽 4시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거의 4시 다되어서 잠들어 버렸어요.. ㅠ.ㅠ
아..억울해.. 그냥 일찍 잘껄..
보신분들 계시나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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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6271
2009.11.18 20:00
전 새벽 일찍 출근이라. 비몽 사몽으로 출근길이라 보진 못했고,ㅡㅡ이야기만 들었네요.. -
파텍이 필립이
2009.11.18 20:06
전 봤습니다...꿈속에서... -
현피올때쌀좀
2009.11.18 20:42
컥...... 4시 좀 넘어서 출근했는데 아쉽군요. -
jmin
2009.11.18 20:52
33년 주기로 어제처럼 많이 보인다네요...
2042년을 기약하며.. -
대가리
2009.11.18 22:08
ㅠㅠ 모르는 게 약이군요 -
코기
2009.11.18 22:53
헉;; 33년 주기였나요? 밤을 새는한이 있어도 볼걸 그랬네요 ㅠ.ㅠ; -
도로의TGV
2009.11.18 23:32
허걱~ 내용도 몰랐네요~ -
카레라
2009.11.19 00:07
그랬구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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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사
2009.11.19 00:15
그시간에 타포하고있었는데,,,,,,,,다음번 일흔아홉살에 보면 되죠 뭐 -
아쿠아렉스
2009.11.19 06:43
저도 그시간에 안자고 있었는데 ......꼭 봐야지 하고 생각만하고 있다가 딴짓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아 맞다!!!OTL 했네용;;;ㅠㅠ -
쿵쿵
2009.11.19 06:55
2042년을 기다려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
쿨쿠리
2009.11.19 11:43
아 전 눈오나 안오나 보고있었는데 ㅡㅡ;;; -
삼돌이
2009.12.01 19:28
아직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