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미모의 사모님과 8개월(?)된 이쁜아이와 가정적으로 보이시는 인봉님 뵙고 내려오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계 살 때 와이프와 같이 간적이 없는 저를 조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 실 때 밥이나 술한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착용하시다가 혹시 판매하시게되면(그럴 일은 없으실것 같긴하지만..) 저에게 꼭 연락주세요.
내년쯤이면 저도 넉넉한 비자금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ㅋ
그리고 아래 글에 나오는 금괴는 요게 진짜 금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