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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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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2009.09.04 15:39
어휴.. 울컥했습니다.. -
yunpark79
2009.09.04 15:55
감동적이네요..
역시 부모님에 대한 감사는 시간이 지나야 아나봐요..
참 안타깝습니다..
조금 섭섭한게 있더라도 다 이유가 있으려니 하다가도 사람이다보니 섭섭하고
짜증도 부리게되고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머리에 새기고 효도해야겠어요.. -
이슬이두병
2009.09.04 16:21
저는 왜 아무것도 안보이는지.......;;;;; -
니굿샷
2009.09.04 17:26
저두 또 안보이네요 ;;;;;;;;;;;;;;;; -
caesar500
2009.09.04 17:47
음~역시 부모님의 마음을 우린 알지 못하나봅니다 -
준서아빠
2009.09.04 18:28
ㅠㅠㅠ -
묻지마관광
2009.09.04 23:20
항상 이렇게 훈훈한 게시물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vimli
2009.09.04 23:51
아버지가 보고 싶은 밤이네요. 아버지.. -
크레이지와치
2009.09.05 00:14
이런 글이..부모님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외면 하면 안되는 거지요.. -
마르시아
2009.09.05 00:36
부모없이 혼자 태어난것처럼 불효하는 사람들보면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부모님들은 자식을 미워하지 않죠. 이런일이 실화라는게 참 씁슬하네요. -
나기
2009.09.05 08:53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휴~~~~~~~~ -
aiesecjun
2009.09.08 16:04
에휴...맘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