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달에 가지않았다?

중국이 가게되면 미국과 러시아의 흔적을 찾아보려 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러곤 못찾았다~ 고 만약 발표하면 재밌을것같습니다. ㅎ

유명한 컨스피러시 이론들중 하나죠.... "케네디를 죽인건, 공화당세력이었다" 와 더불어... 믿거나 말거나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주장을 한국에서 했다가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전부터 달착륙에 대한 의문은 들은적이 있지만..보면 볼수록 의심스러운데요? @@;;

잘 봤습니다.

모든걸 자지가 판단을 내리거나(나름믜 의견 확립-독신은 이렇다, 새누리당은 이렇다 이런식의 확증적 의견이나 생각) 납득을 해야 믿거나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 뭐든 의심하는데 건전한 호기심이나 질문보단 부정적이거나 네거티브한 경향이 있죠.

달나라 착륙이 거짓이라면, 그런 주장이 왜 그동안은 없던 것일까요?!

논점은

1.달착륙을 했는가?

2.했다면 왜 그동안엔 달에 착륙하려고하지 않았을까?

3.안했다면 왜 거짓으로 착륙했다고 했을까?

2번에서 파생된 질문은 달이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내지는 과학적으로 어떤 유익이나 도움이 될까정도가 아닐지..

그리고 일반사람들이 모른다고 해서 달에 대한 계획 자체가 없는건 아니구요..

이미 각국에서 장기적인 우주정거장 계획과 협약들이 진행돼고 있구요...

그런건 10년 20년을 넘게 계획하고 실험하고 연구해야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68년에 착륙을 할정도의 기술이면 지금은 과학기지를 건설하고도 남지 않나 생각하는건 글쎄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단순히 착륙기술과 기지를 우주공간에 건설하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ㅡ,.ㅡ

여튼 전 달착륙 믿고 싶고 사실이라 생각해요. 아니 사실이어야하죠.

20세기 말에 나온 영화가 우주를 배경으로한 것이 많은 이유는 달착륙의 기술이면 2020년엔 우주여행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근거라면 근거가 아닐지...

그런데 지금이 2013년인데 그런건 언감생심이죠..ㅎ

달에 한번 갔다고해서 다시 쉽게 못갈거예요..

과학이 발전했어도 정말 천문학적 금액이 깨지거든요.

60년대는 미국이  소련때문에 빡돌아서 미친짓? 해서라도 달에갔지만.

지금은 나사도 없애자는 시기에 달은 커녕 위성도 힘겹게 쏘아올립니다.ㅎㅎ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돈은 한정되어 있지요..

그래도 우주기술은 미쿡이 넘사벽이 아닌 외계인 기술입니다.ㅎㅎ

결론은 돈이 없어서 입니다. 돈 돈 돈.

음모론에 심취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계 최강대국이 수십년간 자국민과 전세계를 우롱해왔다?

관련된 세계 최고의 과학자 집단은 모두 사기꾼이고요?

그렇게 의심하면,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일단 돈의 문제죠. 60년대, 달에 가기 위해서 미국이 GDP의 상당 부분을 거기에 쏟아부었습니다.

냉전시대 자존심의 대결에서 소련을 이기기 위해서 국가적 역량을 거기에  쏟아부은 것이죠.

지금은 그럴 이유도 경제적 여유도 미국에게는 없습니다.

돈이라는 요인을 무시하고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음모론은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접근해야 재밌는거죠.

단지 달에 유인탐사선을 발사할 만한 메리트가 없을 뿐더러 예산도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발사하지 않는 거 뿐이지, 기술적으로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사람들이 자극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성향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과학도로서 조금은 기분이 나쁩니다 ㅠ 이런 음모론은 당대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를 욕보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간건 맞아요 ㅎ

저도 이 동영상봤는데 그냥 생각하기 달린듯해요ㅋㅋㅋ

저는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저런 날선 비판과 물음은 굉장히 좋다고봅니다 ^^

잘 보고 스크랩해 갑니다.

슬프네요 저는 꼭 가봤을꺼라고 믿었는데 ㅠ_ㅠ

안갔다면 문와치는 어쩔..........ㅠㅠ

저도 갔다고 봅니다. 안갔다면 소련이 눈치 체지 않았을까요???

로켓 쏘아 올릴때부터 달 착륙할때까지 계속 주시 했을것인데....

아폴로 우주인들이 설치한 반사판이 달 표면에 있습니다. 달로 전파를 쏘아보내면 수 초 뒤에 그 반사판에 반사되어 지구로 돌아오는데, 민간에서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일입니다.

다음에 나올 음로론으로는  과연 화성에 탐사선이 갔을까? 과연 화성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하고 있는 무인 로봇은 존재할까?

조작되었을 수 있다는 주장과 근거들이 매우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특히 사진기술적 측면에서는 확실히...

흠...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 요즘은 안가는가?

지금은 여러 발달로 훨씬 싼 가격에 갈 수 있을텐데...

한편으로는 요즘은 자본이 지배하는 시절이라서.. 돈 버는일 아니면 않 할 것 같기도 하고..

OMEGA, "그말싫..."

달에는 11호만 간게 아니라 17호 까지 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타포여서 그런지 오메가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안갔으면 어쩔.....ㅎㅎㅎ

그유명한 음모론이군요...ㅎㅎㅎ

세월이 말해줄,,,

잘못하면 오메가 문워치 반품받는 일이,,,ㅎㅎ

이거 뭐 그짓말이면.. 문워치는.. ㅎㅎ

음모론일까요?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ㅎ

호오. 흥미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키위님... 역시 짱이세요~

만약 달에 안간게 사실로 밝혀지면... 문워치는??? ㅋㅋㅋ 

흥미롭게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