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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리노입니다. 


벌써 12월이 시작되었고 이번주말이면 2013년도 송년회가 진행됩니다. 


매년 많은 메니아분들과 즐거운 행사를 가졌지만 올해는 조금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되고자 


경품행사등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미니 바자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은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송년회 참석하시는분들은 현장에서 저에게 접수를 해 주시거나 또는 송년회에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참여를 원하시는분들은 타임포럼 사무실로 희망물품을 배송해 주시면 당일날 전시해놓도록 하겠습니다. 


TFsongba.jpg


해서 이렇게 당일날 현장에는 한켠의 테이블에 기부 물품들이 전시될 예정이고 


참여자분들은 바자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치된 포스트잇에 본인의 아이디와 경매가를 자유롭게 적어서 해당 물품에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경쟁이 치열하여 판정이 어렵다거나 입찰자가 없는 경우는 최종 경매를 통해 낙찰자를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자의 특성상 낙찰자는 가급적 현금납부를 해 주셨으면 하구요 


만약 금액이 크거나 현장에서의 현금납부가 힘든 경우는 추후 TF공용통장으로 입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TF_BAJA2.JPG


대략 이런리스트로 관리가 되겠습니다. 




바자의 수익금은 모두 연말에 좋은곳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며 해당 수익내역과 기부처등은 송년회가 종료되고 기부사업이 끝난이후 


공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것은 송년회 참여자분들이 의무적으로 하나씩 가져와야되는거 아닌가라는 부담은 떨치셨으면 합니다. 

- 정작 저도 이 행사를 기획해 놓고 집에 물품들을 찾아보니 거의 시계관련 물품들은 받고나서 주위에 선물한 경우가 많아서 별게 없더라구요. 

- 해서 저는 혼자사는 홀아비답게 샴푸,비누,치약,칫솔,면도기 등 묶어서 가져갈까 생각 ㅡㅡ(~퍽!)


말 그대로 송년회동안 우리끼리 의미있는 행사를 하자는것이 취지이므로 만약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는 현금만 두둑히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


물론 집에 바자에 참여하실 물품이 있다면 부담없이 가져오시는것도 권합니다. 


꼭 시계관련된 물품이 아니어도 좋으니 나는 크게 필요없지만 타인에게는 쓸모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거면 대환영입니다. 


-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에 책장다리가 안맞아서 괴는 용도로 쓰는 금괴라던지, 애들이 어렸을때 공기로 가지고 놀던 다이아 같은거 집안에 흔하게 있는것도 좋습니다. 



송년회 참여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여 주시고 다른분들도 이런거 하는구나~ 라는 차원에서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



※기부품 택배로 보내주실분들 주소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트라팰리스 667호 타임포럼 구교철 앞



보내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신자 전화번호를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최소 금요일 오후까지는 도착해야 바자회 참여가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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