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과 작전세력.. 시계관련

얼마전 테그호이어 데이데이트 거래한 사람입니다.

저는 12년 1월식을 330에 내놨고, 울산분이라는 사람은 300에 13년 최신형을 내놨습니다.

근데 제가 연락해보니 그쪽으로 오는 조건에 택배거래시 선입금등 조건이 안맞더라구요.

그러고서는 300백이라는 가격을 부르더라구요. 제가 시계를 파는데 다른분들이 그 시계랑 자꾸 비교하시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타포 그동안 거래내역 보면

10년식이 280이하, 11년식이 320-280선, 12년식이 350-320선 그리고 13년식이 420-380선등으로 대충보면 나오고

물론 중고야 시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솔직히 13년식 300 저는 100% 허의 매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매물들이 가끔 올라옵니다.

또한 이런매물과 비교하면 엄청 난감하죠.

더이해가 안되는게 그시계가 00백화점에서 불과 몇개월전 650에 현금주고 산거라는게 이해가 안가죠..

아무리 중고값이 똥값이라고해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선입금 택배거래 주장하는분들 절대 거래조심하세요.

안전거래있음에도 절대 고집하는 회원분들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주식판에도 작전이 있지만 시계판도 업자들간 연합연대가가 있겠죠 ?

하두 어이없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