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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이곳에 가입한지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 시니스터님의 말을 듣고 처음접하게된 타임포럼
솔직히 처음 이곳에 가입했을때에는 쥐샥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진 모르겠는데 나이도 많으시고 시계에 관한 지식도 많은 분들 앞에서 글을 적기나
댓글을 달기가 참 쑥쓰럽더군요^^;
그래서 눈팅만 몇년... 그래도 회원이니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알고있는 범위내에서(CASIO포럼)는
글도 적고 답변도 해드리고 쥐샥은 학생들의 패션용 아이템이 아니라 모든연령층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아
한 쥐샥 카페의 운영자로서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시계뿐만이 아니라 다들 좋으신분 같고 이곳에오면 편한 집에왔다는 느낌이들기도
하고요 저에겐 큰의미가 있는곳 같네요.. 괜히 요즘에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괜히 이런글 한번적어봅니다.
요즘에 힘들다고 하는데 다들 힘내시길 !
p.s 짤방으로 몇일전 시니스터님만났을때 폰카로 찍었던 PAM 000 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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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09.01.17 01:37
멋진아이님도 힘내셔욤 -
시니스터
2009.01.17 02:56
벌써 3년!!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멋진i님 지금은 싱숭생숭 하겠지만 몇 년이 지나면 모두 추억이 될 겁니다^^*
(흠 제가 이런 이야기하니 좀 거시기하긴 하군요;;;;) -
소고
2009.01.17 06:08
앗 ㅎㅎ 3년이라니.. 덜덜 부럽습니다 ㅎㅎ -
디오르
2009.01.17 08:53
저도 3년 된것 같은데....너무 늙어 버렸군요 T T -
데이비드석현스타크
2009.01.17 13:38
저도 군대가기전에 쥐샥카페에서 활동좀 했는데 괜히 운영자분이라니까 죄송하네요이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