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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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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08.1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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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08.12.20 14:24
햅번누나..짱! -
스키너
2008.12.20 14:48
리즈 테일러는 유대인의 피가 흘러서 인지 나이 들수록 피부가 오골계 처럼
까무 잡잡 해집니다.브리짓트 바르도는 프랑스의 극우파 정당을 지지하는
골까는 여자고 한국에서는 개고기 사건때 손석희랑 인터뷰로 더 유명하죠?
소피아 로렌의 저 큰 입크기는 지금의 줄리의 로버츠의 입큰 개구리의
원조격이고...로렌 바콜 남편이 험프리 보가트 였죠? -
cookie
2008.12.20 15:43
스크랩이 없군요... - _- ㅋ 좋은자료는스크랩인데..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ㅎ -
keby0928
2008.12.20 16:35
브릿지바르도 개념없고 못생긴할머니인줄만알았는대
젊었을때 ㅎㄷㄷ하네요 -
유자와
2008.12.20 17:10
제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영국 선데이 익스플레스가 선정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브리짓 바르도를 빼고 싶은 데 ~~ 쩝 ! -
DongJoonMD
2008.12.20 17:25
제타 존스 역시 쵝오! -
반즈
2008.12.20 21:01
한명도 니콜 키드먼이나 샬리스 테론 보다 나아보이지 않네요. ㅋㅋㅋ -
///M
2008.12.23 10:18
제타 존스가 젊은 여성? ㅋㅋ -
검빈
2014.01.07 10:19
흠,,,,
제시카 알바는 글쎄요...
명품이 되고자 갖나온 시계 브랜드라고 생각되네요.
경륜과 완숙미를 느낄 수 있는 세계 10대 미녀들 ...
소시적에 가슴설레이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