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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오랫만에 무대에서 연주를 하고 노래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았더니 목이 쉬었네요 -_-;;
간혹 느끼는거지만 노래를 부른 후에 (혹은 연주를 하고나서) 절정감(?) 그리고 해방감은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붉은 피를 지닌 사람답게 광야에서,님을 위한 행진곡 이런 노래를 주로 불렀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ㅎㅎㅎ
덧.요즘 모든 시계를 가죽줄 채워서 차고다니고 있습니다.
파네리스티 부작용인가봐용
덧2.PO만큼은 아닐수도 있지만 포티스 마린마스터도 애인 혹은 마나님꼐 아부용 선물로 좋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았더니 목이 쉬었네요 -_-;;
간혹 느끼는거지만 노래를 부른 후에 (혹은 연주를 하고나서) 절정감(?) 그리고 해방감은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붉은 피를 지닌 사람답게 광야에서,님을 위한 행진곡 이런 노래를 주로 불렀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ㅎㅎㅎ
덧.요즘 모든 시계를 가죽줄 채워서 차고다니고 있습니다.
파네리스티 부작용인가봐용
덧2.PO만큼은 아닐수도 있지만 포티스 마린마스터도 애인 혹은 마나님꼐 아부용 선물로 좋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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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5.30 18:25
지금은 마니 나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