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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학교도 요즘은 그럭저럭 수월해져가는데
뭘해도 하나를 붙잡고 오래하질 못하겠어요..ㅠ
엊그제도 과재하나하는데 1시간정도만 책보고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써버리면 되는거였는데도
결국은 레포트월드에 접속해서 1000원짜리 하나 다운받았다능..;;
에흥...
제 뇌가 쉬고싶다는군효..ㅠ
회사일도 학교도 요즘은 그럭저럭 수월해져가는데
뭘해도 하나를 붙잡고 오래하질 못하겠어요..ㅠ
엊그제도 과재하나하는데 1시간정도만 책보고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써버리면 되는거였는데도
결국은 레포트월드에 접속해서 1000원짜리 하나 다운받았다능..;;
에흥...
제 뇌가 쉬고싶다는군효..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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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5.22 14:04
전 학교다닐때 여자친구의 옛날 과제를 이름바꿔냈다가 퇴학당할뻔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크흑... -
pp
2008.05.22 15:08
쿨럭..; 어느학교가 그렇게 살벌합니까?;;; -
반즈
2008.05.22 15:16
미주학교는 그 점에선 정말 빡세죠. 레포트월드 같은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ㅋㅋㅋ -
Kairos
2008.05.22 16:13
특히 고등학교때 최고의 교칙은......
...... 거짓말 하면 퇴학......... -_-;;;; 담배 폈니? 아니요. 어 냄새가 나는데, 거짓말했으니까 퇴학. 이런 일 정말로 비일비재했죠. T_T;;; -
디오르
2008.05.22 16:55
ㅋㅋㅋ -
내년엔라이더
2008.05.22 18:05
얼마전에 저희 팀에선 신입사원 채용이 있어서 이력서를 받았는데요.. 그중 한 남자 이력서에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항목은 성장배경이었던거 같구요... '언니같은 어머니 밑에서...' ㅡ,.ㅡ 면접이라도 오라고 해서 얼굴이라고 보고 싶더군요... -
The Martin
2008.05.23 00:59
전 학교 다닐적에 레포트 안냈어요...
그래서 학점이 거짐 다 C+이에용...헉...뭐 자랑이라고????^^^ㅎㅎㅎ -
kinkyfly
2008.05.23 02:08
지지님 좋은 고등학교 다니셨네요.
공립은 학교 밖에선 선생 눈 처다보면서 담배 피잖아요...ㅎㅎㅎ -
4941cc
2008.05.23 11:20
전 일단 경영학 이론들을 제 숙제에 많이 접목 시켰었죠.
core competence에 집중하라는것,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은 최소한 숙제는 아니었다.)
자신의 코어가 아닌 것은 아웃소싱하라는 것, (숙제를 더 잘 할수 있는 사람것을 베낀다.)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하라는 것...(숙제를 더 잘 할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친해진다.)
이렇게 졸업논문도 약 5시간만에 끝냈었지요...-_-;; -
so25you
2008.05.27 11:21
오퐈~~~~~~~~~~~~~~~~~~~~~~~~~~~~~~~~~~~~힘내용 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