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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길에 여러분 보시라고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담배는 끊은지 꼭 일년이 되어가고, 여러분도 저런 연기 뿜을 자신없으면, 모두 모두 건강 생각해 끊으시길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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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2.14 17:00
정말 아리따운 여인 같습니다. 사진이 정말 그레이트합니다................ㅎㅎ -
알라롱
2008.02.14 17:02
담배연기가 저승사자처럼 생긴 사진은 없나요. 담배연기 정말 싫슴다.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흡연자들은 더 싫고요. (앞에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사람있으면 아주 환상입니다. 따라가서 줘 때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
카발
2008.02.14 17:07
음... 사무실에서 끽연 자제하심이 .... 너구리가 아니라 알사마님 잡겄습니다 ㅋㅋㅋ -
클래식
2008.02.14 17:15
저도 담배 연기 싫어서 길 걸을 때 담배피는 사람보면 연기 안마시기 위해서 더 빨리 걸어 앞서 버립니다. 거의 경보 수준으로... 거리에 왠 연기내뿜는 칙칙폭폭 구식기관차들이 그리 많은지 운동 제대로 됩니다. ㅋㅋㅋ -
Tic Toc
2008.02.14 17:55
담배 끊으신게 넘 부럽습니다..ㅠ_ㅠ -
Kairos
2008.02.14 19:40
저는 유러피안 스타일 스모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와 담배는 서로 떨어질수 없슴다!
바젤, sihh를 가도 흡연만큼은 자유롭습니다! 제가 시계 박람회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심다. ㅋㅋㅋㅋ -
Swing
2008.02.14 23:58
담배안핀지 한 11개월되었군요 ㅎㅎ
아직 한대도 안피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피워야지요.... ^_^ -
bottomline
2008.02.15 04:41
그래도 저는 알사마와 클래식님을 사랑합니다............. 저 미워하지 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