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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저의 홈 트랙 Waterford Track에서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속해있는 Team SMR 과 레이스차량 Honda CRX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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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이네요^^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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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생활화할수 있었다면 저도 아직 불타 오르고 있었을텐데요...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 드뎌 등장한 검둥이 멋집니다. 리어가 상당히 낮으시네요, 프런트는 스트록 확보를 위해서 마진을 두신건가요? 얼핏 보기에 뒤가 더 낮아 보이네요. 미드쉽 차량은 리어 공기압과 토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차량은 다르지만 리어를 안정적으로 만들끼까지 시행착오가 많았었는데 Front 4Kg, Rear 6Kg TRD 코일오버에 리어 토를 +6 정도 주고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런 트랙이 있다면 최적값 찾기에도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으흐 박스터 사고 싶네요 ^^; // CRX 포스가 느껴집니다. 005 차고 계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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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2007.11.15 15:54
5리터님 왕! 부럽습니다. 저또한 저런환경에서 즐길수 있었다면 지금쯤 파산했을지도... ㅠㅠ 모르지만 엄청 행복했을텐데...
가까운 남산이나 북악스카이웨이... 중미산 정도가 밖에 없지만... 항상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부럽습니다. -
4941cc
2007.11.15 16:00
타치코마님 너무 날카로우시네요. 앞뒤의 높이차이는 레이스의 문제는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둔턱을 넘기위해 앞을 조금 높혔는데,
뒤도 그냥 앞에 맞추어서 높히려다보니 서스펜션의 알미늄 볼트들이 이미 서로 달라붙어 조정이 안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손볼 곳이 여러가지 있는 세팅이었지만, 그걸 미묘하게 캐치해낼 실력도 없고 돈도 없어서
저 상태로 그냥 2년간을 달렸습니다. 다만 타이어의 경우에는 이제 더이상 스트리트 타이어로는 나아갈 수가 없어
Yokohama A048과 Michelin Pilot Sport Cup을 별도의 경량휠에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겁이 많이 일반 도로에서는 도저히 못할 것 같네요. -
bottomline
2007.11.15 16:56
빨간 옷이 5리터님? ^&^ -
4941cc
2007.11.15 17:23
라인님 맨 왼쪽의 베이지색 셔츠요~ -
choissy0425
2007.11.16 06:22
대단~~~
한가지 취미에 이정도의 열정이라니..
요즘 무력해지는 제가 부끄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