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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얼마전 제 꼬드김으로 오리스 재즈 시리즈를 샀던 제 친구.
오랫만에 통화를 하던중
참, 시계 어때? 잘 차고 댕기지?
아... 그거?
무거워서 안 차!
@.@
댓글 14
-
bottomline
2007.07.05 09:54
푸핫!!! ^&^ -
Kairos
2007.07.05 10:21
근력강화운동이 필요해염. ㅎㅎㅎ. 아.......디지 글리스피!!!!!!! -
Tic Toc
2007.07.05 10:29
헉.;;;;;;;;;그거이 어디가 무겁단 말입니까!?? -
만두
2007.07.05 10:42
남얘기같지않은 이야기입니다....;;;;;; -
클래식
2007.07.05 11:17
정말 우울한 사용기네요... -
톡쏘는로맨스
2007.07.05 13:01
우리 마눌님도 무겁고 큰 시계를 무지 싫어하더군요. 일반적인 여성들은 가벼운 쿼츠 가죽줄 모델이 딱 좋을 거 같더군요......... -
neo49
2007.07.05 13:15
하하하하~~~ 배꼽 빠지겠습니다. -
곰님
2007.07.05 16:50
ㅋㅋ 쿼츠를 하나 사주셔야 겠어요 ^^ 이쁜걸로 끝까지 책임지셔야죠 ;; -
pp
2007.07.05 17:15
아니면 엄청나게 비싼 아주슬림한 무브먼트가 들어가는 모델로 체인지~ㅋㅋ -
헌터
2007.07.05 23:02
일반적인 여성들에게 무거운 수동식 시계가 딱 좋기도 하답니다. ^^ 이젠 스댕줄(? ^^) 에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만... -
앤디
2007.07.06 01:36
남자건 여자건 시계에 별 관심없으면 단순히 거추장스러운 물건일뿐이지요.ㅋㅋ -
4941cc
2007.07.06 15:47
저도 시계에 관심을 가지기 전까지는 몸에 두르는 모든 것을 거추장스러워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 거추장스러움이 자신을 나타내는 시계의 대화방법과 같아
오히려 즐겁습니다. -
헌터
2007.08.14 22:34
그녀의 시계는 아직도 장농시계. 쩝... -
pukipuki
2012.01.03 21:02
내시계도 장농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