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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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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5.18 11:17
헉. 아직도 답 못찾았는데요. 안돼~~~ -
Kairos
2007.05.18 23:39
원래 글은 왜 지우셨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
자유
2007.05.19 02:53
개지지님 사실은요 엄청이쁜 색시가 있어 바로 눈풀려 앞뒤안제고 제분수에 맞지않는 엄청난물량공새로
완전오버하여 데려왔는데요 이 이쁜색시와 나중에 태어날 딸래미가 달라도 엄청다른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거기다 하나더 집안빵빵한줄알았는데 그집안의 여자홍길동 같은 출신성분이라도 밝혀지면 어떡하나 하는 공포감이
해서 현재는 너무너무 좋으니 집안내력캐려다 여러가지로 맘다치느니 공부나 좀더하여 나중에 밝히는 것이 좋을듯하여
그리됬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혹 뜻밖의 좋은 내력을 가진것이라고 밝혀진다면 좋겠구나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구요
제맘 이해하시지요^^ 저도 큰숙제를 갇게되어 나름 연구중입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밤들 되시구요................... -
Kairos
2007.05.19 13:57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윤열과 크로노그래프 구조 자체로 봤을때는............ 알맹이가 '정통'알맹이는 아닐지언정 '뼈대있는' 컬럼휠식 크로노그래프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최초에 나온 스피드마스터는 39mm였는데, 그 최초의 스피드마스터와 거리가 멀지 않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작 '나만의 시계'라는데는 전혀 이견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 레어 아이템인것만은 분명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