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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또 끄적이네여 ^^;
무반사 사파이어 글래스라고 하면 누가 봤을때 "어. 이거 유리가 없네" 누가 그러는건가여???
형광등에 비춰봐도 형광등도 안비춰지는건가요??????????? 도대체 어디서 무반사 사파이어 글래스라는건지
이해가 가지않아여 ㅜ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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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저반사 내지는 항반사(Anti reflect)가 맞다구봅니다. 반사율이 적다구 '무'반사는 엄밀히 보면 아니지요. 형광등에 비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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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
2007.05.15 21:54
글라스가 없는것 같다는 말 많이 들었슴다.. 마치 초침을 손가락으로 멈출수 있을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 빛의 반사가 그만큼 적습니다. -
제이케이
2007.05.15 22:03
하얀 형광등에 비추어봤을때 형광등만 푸르스름하게 비추어집니다 정상인거죠? 그리고 시계를 정말 자세히보니 정말 초침을 뺄수있을거같네여 ㅡ.ㅡ 그럼 타치코마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무반사는 캐구라네여??????저반사 내지 항반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명보교역에 좀전에 전화했었는데
일하는 여자같은데 형광등에 비춰도 안보인다는데 ㅡ.ㅡ; 머져 저여자 ㅜㅜ -
형광등의 불빛으로 인한 난반사가 없는 수준이지만.....보라색이나 푸르스름한 색으로 살짝 보이긴 한답니다.
Anti-Reflection 코팅은 강렬한 태양빛에 봤을때 어떤 각도에 따라 유리가 없는것 처럼 보일때도 있어서 그런 얘기가 나온겁니다^_^ -
제이케이
2007.05.15 22:05
타치코마님 퓨처워커님 틱톡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
ㅋㅋㅋㅋㅋ 푸른빛이 맞는겁니다 나쁜 제이케이형님
참고로 타임포럼분들께 알리지만 제이케이님은 키190의 초 간지남입니다 ㅋㅋㅋ -
4941cc
2007.05.16 09:06
무반사란 말은
반영구적이란 말과 비슷한 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특정 각에서는 정말 유리의 존재가 없는 듯 해서 놀라기도 합니다. -
헌터
2007.08.14 21:40
없는듯 보여서 더 좋습니다. -
동네뚜쟁이
2013.01.22 15:21
무반사도 반가광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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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없는것 같진 않습니다,,,어느정도 반사광은 생기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