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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1.시게의 역사는 문명의 발생 당시부터 약 6,000년이나 사용되었다. 그 후 과학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템포바퀴(한국산업표준협회의 KS 시계부품명칭에서 일반적으로 균형바퀴·템포바퀴·천부 등이라 하던 명칭을 템포 또는 템포바퀴( 1993년 12월 31일 개정)를 사용하여 제어하는 기계시계가 고안되었으며, 더 나아가 진자시계·템포시계·전기시계·소리굽쇠시계·수정시계·원자시계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2.해시계는 인류의 생활이 시작되었을 무렵 이집트에서 사용된 시계로서, 태양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각을 표시하는 것으로 그노몬(gnomon)이라고 하였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BC 600년경에 중국에서도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막대를 수직으로 세워 그림자의 이동으로 시각을 표시하였고, 후에는 그 막대가 북극성(北極星)을 가리키도록 기울임으로써 보다 정확한 시각을 알 수 있었다. 해시계는 18세기경까지 사용하였다.
3.물시계는, 해시계가 태양이 있을 때만 쓸 수 있고 날씨가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태양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시각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가 필요하였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물시계로, BC 14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쓰였다. 밑바닥에 작은 구멍이 뚫린 그릇에 물을 채우고 물이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새어 나오면 수면(水面)이 내려가므로, 그릇 안쪽에 새겨 놓은 눈금으로 시각을 표시하였다. BC 500년경 그리스에서 클렙시드라(Klepsydra)라고 하는 일종의 물시계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물을 퍼내는 주방용품의 이름이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크테시비오스는 밤낮은 물론, 여름이나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식 물시계를 고안하였다. 이 시계는 커다란 원통 용기 위에서 조금씩 일정한 속도로 물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그 용기 속의 상부에는 인형(人形)을 올려 놓은 대가 들어 있다. 물이 불면 이 장치가 수면에 의해 밀어올려져서 인형이 점점 상승하면서 인형이 가지고 있는 지시봉으로 원통에 새겨진 눈금을 가리켜 시간을 알게 한다. 한국은 1424년 장영실(蔣英實)이 세종의 명을 받아 물시계의 일종인 누각(漏刻)을 만들었다. 현재 덕수궁에 설치되어 있는데, 물시계 연구자료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3.모래시계는 물과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작은 구멍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것을 이용한 모래시계가 4~16세기까지 사용되었다. 모래가 떨어지는 시간으로 시각을 표시하는 것인데, 장구와 같은 모양의 유리 그릇을 만들어 모래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시각을 표시하고, 다 떨어지면 다시 뒤집어놓아 시각을 측정한다.
4.불시계는 물질이 탈 때의 속도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같은 물질일 때는 타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므로 타 없어진 정도를 보고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시간을 측정하는 초시계와 타 없어지는 기름의 양을 보고서 시간을 측정하는 램프시계는 900년 알프레드왕 시대부터 이용하였고, 16세기경 에스파냐 왕실에서는 일반 시민에게 야간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램프시계를 이용하였다. 중세에는 초시계와 램프시계가 널리 보급되었다.
2.해시계는 인류의 생활이 시작되었을 무렵 이집트에서 사용된 시계로서, 태양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각을 표시하는 것으로 그노몬(gnomon)이라고 하였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BC 600년경에 중국에서도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막대를 수직으로 세워 그림자의 이동으로 시각을 표시하였고, 후에는 그 막대가 북극성(北極星)을 가리키도록 기울임으로써 보다 정확한 시각을 알 수 있었다. 해시계는 18세기경까지 사용하였다.
3.물시계는, 해시계가 태양이 있을 때만 쓸 수 있고 날씨가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태양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시각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가 필요하였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물시계로, BC 14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쓰였다. 밑바닥에 작은 구멍이 뚫린 그릇에 물을 채우고 물이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새어 나오면 수면(水面)이 내려가므로, 그릇 안쪽에 새겨 놓은 눈금으로 시각을 표시하였다. BC 500년경 그리스에서 클렙시드라(Klepsydra)라고 하는 일종의 물시계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물을 퍼내는 주방용품의 이름이었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크테시비오스는 밤낮은 물론, 여름이나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식 물시계를 고안하였다. 이 시계는 커다란 원통 용기 위에서 조금씩 일정한 속도로 물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그 용기 속의 상부에는 인형(人形)을 올려 놓은 대가 들어 있다. 물이 불면 이 장치가 수면에 의해 밀어올려져서 인형이 점점 상승하면서 인형이 가지고 있는 지시봉으로 원통에 새겨진 눈금을 가리켜 시간을 알게 한다. 한국은 1424년 장영실(蔣英實)이 세종의 명을 받아 물시계의 일종인 누각(漏刻)을 만들었다. 현재 덕수궁에 설치되어 있는데, 물시계 연구자료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3.모래시계는 물과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작은 구멍에서 모래가 떨어지는 것을 이용한 모래시계가 4~16세기까지 사용되었다. 모래가 떨어지는 시간으로 시각을 표시하는 것인데, 장구와 같은 모양의 유리 그릇을 만들어 모래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시각을 표시하고, 다 떨어지면 다시 뒤집어놓아 시각을 측정한다.
4.불시계는 물질이 탈 때의 속도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같은 물질일 때는 타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므로 타 없어진 정도를 보고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시간을 측정하는 초시계와 타 없어지는 기름의 양을 보고서 시간을 측정하는 램프시계는 900년 알프레드왕 시대부터 이용하였고, 16세기경 에스파냐 왕실에서는 일반 시민에게 야간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램프시계를 이용하였다. 중세에는 초시계와 램프시계가 널리 보급되었다.
<본문 출처 : www.watchroad.com>
오... 해시계부터 시작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