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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을 사랑하고 째깍거리는 소리도 듣기 좋아하는 비비타라고 합니다.
시계는 잘 모르지만...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는 설마 신입 안 때리죠?
제가 맷집이 약하고 겁이 마나서...^^
(참 오랫만에 링고님 글을 읽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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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2.22 13:56
푸허허헛. 반갑습니다. 비비타님. 닉네임이 영문-> 한글로 바뀌어서 살짝 생소할 뻔 했습니다. 껄껄껄. -
4941cc
2007.02.22 15:06
저도 신입회원때 각잡느라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 -
톡쏘는로맨스
2007.02.22 15:12
ㄷㅏ들 잘 버티시더군요................ㅎㅎ -
Kairos
2007.02.22 15:55
허허허허헛~ TF는 매우 프리~한 곳입니다. 저도 사실 짬 얼마 안됩니다. 렙업이요? 노가다 였죠 -_-;; -
링고
2007.02.22 17:06
아~~~
비비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초창기부터 watch 119 멤버셨는 데.... (토리노, 보텀라인이 첫 등장하던 시절 이전)
여기서 다시 뵙게 되네요....
환영합니다~~~~^^* -
bottomline
2007.02.22 17:57
와....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뜬금없이 사라졌다 나타나셔서 댓글달고 다시 사라지시는게 주특기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red4800
2007.02.22 18:02
반갑습니다. 알라롱님 링고님 바텀라인님..인사 해주신 다른 분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쁜 날! 좋은 소식 있는 날! 눈누난나~
ㅋㅋㅋ
몇 달 간 맘 졸이던 일의 가장 큰 관문을 통과한 날이거든요...^^
시계 열씨미! -
Tic Toc
2007.02.23 04:11
비비타님 안녕하세요~ -
red4800
2007.02.23 09:22
반갑습니다. 틱톡님 -
bottomline
2007.02.23 11:10
오~~~ 내용은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닥!!! ^&^ -
토리노
2007.02.23 11:48
컴백하셨군요.. ^^ 웰컴입니다. -
red4800
2007.02.23 13:19
토리노님 반갑습니다! ^^ 네...이젠 좀 틈이 있네요... -
red4800
2007.02.23 13:30
감사합니다. 라인님! 제게는 중요한 일이었거든요....^^ -
맥킨
2007.02.23 20:42
비비타님 넘 올만이셔요~~~~~~~~~~~~``
무지 반갑습니다~~~~~~~~~`` -
red4800
2007.02.23 21:27
엇...미남자 맥킨님이시군요...반갑습니다! ^^ -
헌터
2007.08.14 00:34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는군요. 근데 왜 요즘은 뜸하신지... -
zzed130
2012.07.02 01:59
컴백 축하드립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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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d130
2012.07.02 02:00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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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ed130
2012.07.02 02:00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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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0.25 10:52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