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대학별 연봉순위..

사관학교출신들이라도 일반직장가서의 급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일반 문과보다는 대부분 엔지니어가 아닐까요?

가성비로 따지면 사관학교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사립대는 등록금이 만만치 않잖아요?

사관학교 나와서 뭘 하길래..ㄷㄷㄷ 

뉴스기사를 더 찾아보면 직무별로는 엔지니어랑 보험계리쪽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국의 정치인들은 공대 출신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의 ceo도 공대 출신이 많구요

우리나라의 기술인 천대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사실 자원이 부족하고 위아래 옆면으로 전부 불한당들이라 가장 우대해줘야하는게 군인과 이공계인데

늘 토사구팽이죠 ㅎㅎ 뭐 군인들이야 사관학교 출신들이면 대우 못받는 편은 절대 아닌거 같지만

자랑스러운 65만 장병들에 대한 처우는... 이 폭풍물가 시대에 무지하게 올랐다고들 하는게 고작 월급 10만원이고 최소한의 생필품을 제외하면 전부 사비....

거기에 얼마전 걸린 px비리...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공계 계열도 정말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많지만 지원비나 대우가 적으니 해외로 빠져버리는 분들

엄청 많다고 합니다.

대학원은 제외인가요?

대학졸업 연봉이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해사 육사가 투탑을 달리고 있네요.. 학부졸이라서 그런건가요?

저도 이 기사 봤습니다.아무래도 자유로운 나라에서 절제된 행동을 배운 사관생도들을 회사에서 많이 선호하나봅니다.

그리고 미국은 군인들을...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많이 우대해줍니다

이공계가 탑이네요......부럽다고 해야겠지요............^^

좀 다른 얘기지만, 미국은 군병원 시설 및 의료진의 수준이 민간 병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헐 하버드 나와봐야...초봉이 5만불이면 학비는 언제 다 갚나요...

학비 갚다 죽겠네요...

부럽네요.

그렇군요

우리 나라도 그렇겠지만 미국은 더더욱 직업별로 초봉이란 개념이 많이 달라요.

미국에서전문 엔지니어 초봉, 매니져 등의 관리직 초봉, 로펌이나 금융직 초봉을 비교하면 전문 엔지니어 초봉이나 매니져등의 관리직 초봉이 많은 경우가 있지만

10년차 정도 되면 금육직 연봉과의 차이가 비교 불가가 됩니다.

계약기간 갱신마다 연봉이 오르는 측면이 다르고 거기에는 스펙이나 경력이 점점 영향을 미치죠.

안그래도 이 기사 보고 초봉의 비교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미국이 취업란이 심하다던데 정말 그렇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연봉이 회사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개인 출신학교를 따라가나 보네요...ㅎㅎ 재미있네요...

아는 분이 해군 제독 출신인데 연금이 한달에 7천불 입금 된다더군요..

자기는 성적이 좋아서 학교도 군대에서 다 대줬다고..

근데 저 통계자료가 사실이라면... 굳이 좋은대학은 안가도 될듯하군요. ㅎㅎ

20년차, 30년차가 되면 또 다를라나요~

저기에 나와있는 대학중 사관학교 초봉수준이 잘 이해가 ,,,,

정말 봉급이 저정도 되는 건가요 ? 

재미있어요^^

부럽네요......... 우리나라 공대의 현실이란...

흠....하바드가...ㅜ

공대....대우좋구나...ㅠ.ㅠ

하바드 예일대 생각보다 밑이네요

나도 공대나왔는데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