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빙하 60% 증가..

확실히 지구가 이상하긴 하네요 요즘;;;;

이게 얼음이 녹아서 옆으로 퍼진거라는 소리도 있고....

실제로 우리가 우려해야 할 건 글로벌 워밍이 아니라 아이스에이지..라는 소리도 있고...헷갈리네요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cw7이라는 냉각제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기차탈 준비하셔야죠..ㅋ

지구온난화가 사실이기는 할까......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건 지구온난화가 빙하기를 유발한다고 어디선가 봤습니다. 

또 항간에는 지구온난화 이야기는 선진국의 공포세일즈의 일환이라는 음모론도 본적이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이 이미 상품화 되었죠;; ) 

아무튼 변화의 기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지구온난화는 단순히 지구가 온난화 된다는게 아닙니다~`

설국열차 보셨죠?

거기 컨셉은 냉각제의 과다 사용으로 빙하기가 왔다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기후학 쪽에서 본다면

지구온난화 발생 -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  (X) 입니다. 단정지을순 없지만  그보다 더 큰 재앙이 지구온난화의 위험입니다;

바로...

지구의 온도가 + - 로 뒤죽박죽되어서 인간이 적응을 하지 못하여 도태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요세 급격하게 봄, 가을이 짧아지고   날씨가 미친것같이 추웠다가 더웠다가 .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느. .2007년 식목일에 폭설이 왔던 경우 등...

지구온난화 과정의 증거랍니다.

한마디로 .... 날씨가 미친거죠 훼까닥;;

*만일 60프로의 빙하가 증가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 > 그것이 또 지구온나화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녹아버리면  -> 지구 작살이죠;;

이건 뭐 우리가 알고있는 정보하고 많이 다르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런지...

아이스에이지 오나요?

역시 인간은 미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죠....

이런 사진을 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듣기론 60퍼의 증가라고 할지라도 예전 100%였을때의 상태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버린 양에서 60%증가라 그리 큰 증가가 아니라고 하던데

저도 자세힌 알지못해서 어떤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니 뭐니 하고 떠들지만 사실 한낯 미물일 뿐인거 같습니다.

저도 지구온난화는 인간에 의한것이 아닌 일종의 사이클이라는 논문 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자동차,공장등 포함) 이산화탄소양은 지구에서 발생하는 양의 극히 일부라는 것이죠

지구온난화는 희대의 사기극이라는말이 떠오르네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헐 근데 왜 저만 덥죠?? 살쪄서 긍가...

그렇네요 인간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까나

없어지고 있다고 난리이지 않났요.

튠드라지대가 이젠 늪지대로 변할 판이고

북극해협 관통 해로도 생겨서 유럽 아시아이동거리도 짧아졌다는데...

저도 없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군요

제 짧은 지식으로 생각하기에 지구온난화라는 말은 작금의 현실과 어울리지않는 것 같아요.

왜냐...........열평형 들어보셨죠?! +와-가 같아지려는 현상........

아주 쉽게 예를 들면 우리가 운동을 하면 땀이 나죠? 그건 체내 온도가 올라가는 걸 막기 위해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되는 것이구요.

추우면 어깨가 움츠려들거나 몸을 떨게 되죠? 그런걸 통해서 몸이 일정 온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성이라고도 하는데요..

지구도 부하를 받으면 몸이 반응하는 식으로 나오는 거에요..

단적인 예로 지진, 화산활동, 태풍 등등............ 

지구 온난화는 열평형 상태를 이루려고 하는 지구 대기의 기상현상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하기때문인데요..

일단 지구대기가 더워지면 증발하는 수증기의 양이 더 많아지게 되는데 이게 비가 오는 지역은 비가 더 많이 오고, 눈이 오는 지역은 눈이 더 많이 오게 하는 효과가 있구요...

같은 얘기로 적도 부근 역시 증발량이 많아지겠죠?! 그럼 당연히 태풍발생 빈도나 규모가 이전보다는 급격하게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 온도가 현재 상태로 올라가도 금성이나 목성같은 대기가 되서 불덩이가 되기엔 대기 구성 자체가 다르고요..

지구상에서 눈이 오는 지역이 다 사라지려면 기상학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온도가 엄청나게 올라가야됩니다.

그리고 온도 상승에 따른 과부하나 에너지쌓임이 지진이나 화산으로 분출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지구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똑똑한 친구에요..ㅡ,.ㅡ  

지구 온도에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난 태양의 흑점입니다.  태양의 흑점도 큰 작용을 하구요..... 

들은 이야기인데,
북극의 아이스캡이 깨져서 찬공기가 흩어지는 와중에 생긴 일시적인 결빙면적의 증가.. (찬 공기가 흩어지고 있는 중이라 함)
태양활동 극소기라서.. (신빙성 low)

지구 이산화까아스 농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축열이 멈추진 않을거라 합니다.

북극 빙하가 다녹는다고 한지가 얼마전인데 이건 무슨 현상인가요...................?

자연이란 참 상상불가의 영역..

http://euni.egloos.com/4827658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쭉 녹는 중입니다. 작년에 엄청 많이 녹았고 그거보다 좀 덜 녹았다 뿐이지, 지속적으로 기온은 상승하고 있고, 북극의 얼음이 줄어들고 있는 트렌드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온난화가 사실인가 아닌가

무섭네요...설국열차가 현실이 될런지...

자연은 위대합니다.

자연 스스로 알아서 하겠죠.

프레온 가스 따위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지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의 관점에서 모자르고 넘치고 부족하고 풍성하고가 시기와 장소에 따라 변화가 일어날 뿐

자연 상태은 자연 그대로이고,

자연에 속한 인간의 파괴 역시 자연의 일부분일 것입니다.

인간이 잘못해서 인간이 망한다면 그것도 자연의 정화 과정이겠지요.

장자의 관점에 생각해봤습니다.

자연은 위대하고, 무섭습니다.

파괴보다는 순응하고 사는게 진리라 사료됩니다.

앞으로 50년은 문제없겠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네요

다시 읽어봐도 앞으로 50년이 걱정되는ㅠㅠ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건지... 문명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자연을 이길수는 없겠죠... 그럼 빙하기가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