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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는지는 다들 아실꺼라 믿어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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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놀리는 걸로 끝나서 다행이네요.ㅎㅎ
요즘같았으면 은팔찌 찰 수도 있어요.ㅠㅠ -
앗 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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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매냐0827
2013.09.10 00:43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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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좀 있다 다시와서 댓글로 확인 해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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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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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왜 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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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콘돔이 너무 커서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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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웃기고 슬프네요.
혹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스포 주의
편의점 알바는 여친이 없어 써본적이 없지만 판매를 위해 자존심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우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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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거짓말 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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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편의점 알바는 경험이 없는 친군데 콘돔추천을 받으니까 써본적이 없다고는 말을 못하고 홀로 눈물을 흘리는만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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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2013.09.10 04:1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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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류계 숨은 고수들의 해석이 정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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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해가 안가다가 댓글을 보니 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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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앙
2013.09.10 09:01
한때는 저도 여친과 하느님은 내 주변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지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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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박에 이해한저는 초절정을 넘어 화경인건가요....ㅋㅋ 어쩜 현경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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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9.10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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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2013.09.10 09:18
아.. 이해해버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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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보고 이제서야 웃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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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남얘기가 아니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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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9.10 11:0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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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용이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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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이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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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3.09.10 13:10
아.. 사이즈 문제였군요...
난 공씨디를 줬나 생각했었는데.. -
저도 댓글 보고 이해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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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내고 가서 우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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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13.09.10 15:31
춧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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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진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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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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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 같이 울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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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심정 이해 되네요.
ㅋㅋ 웃픈데... 갑자기 옛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때 동아리MT가서 술먹고 편의점갔다가 여자후배한테 바나나카라멜사준다는게 바나나향X돔을 선물해줬다는...
요즘도 모임때마다 그걸로 놀림을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