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역사

역사를 보면...매번 당하던..나라죠..

이제는..개인개인의 능력을 키워서

국력이 커지게...

어휴 이런얘기 아침부터 들으니 일본이 크게 한번 당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ㅉㅂㄹ 들..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관련해서 다른 주장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 보세요.

언제나 다수설이 옳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무엇보다 날조가 심한 분야라면 더더욱 그러할테고요.

백제시대때 선조들이 원숭이들 농사짓는법 도자기만들는법등 사람답게 사는법을 가르쳤다고 배웠는데

은혜도 모르고 침략하는거보니깐 확실히 사람이 아니고 원숭이였다는게 맞나봅니다.

일본은 정말 정이 않가는 종족인건 확실합니다.............

후지산에 기대가 커지네요..(2)

원전은 터지면 곤란합니다만 후지산은 찬성합니다

딴거면 몰라도 원전터지면 우리나라까지 위험해서 안되요~~ ㅠ ㅜ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해 관심이 어릴 적 많아 여러 관련 도서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시해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글들이 있고, 증명도 지금까지도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국모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궁궐의 대신 및 시위대에 대한 일부는 도망을 가고,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했지만

충실히 자신들의 국모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칼은 현실적으로 총을 이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 시점 당시 일본은 우리나라에 총 반입을 금지하며 자신들의 규제하에 소량의 총만 지급가능했던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밀반입을 통해 일본에게서의 독립을 계획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났던 사실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한 나라의 국모가

돈을 받고 전쟁에 자신들의 칼을 팔던 낭인들과 일본의 몇몇 사실 및 현장 확인을 하기 위한 관리직을 제외한 일반 병사들에 의해

치욕과 모멸을 당하였고,

웃음거리가 되고,

그 당시 술집 기생들에게  조차 차마 못하던 안하던 짓들을 시행을 했고,

결국에는 시해 당했다는 겁니다.

(시해 후에도 야만적인 행동들은 끝나지 않았던 걸로 알려지는 글들도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국모에게 감히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시해라는 역사적으로 씻을 수 없는 그들의 민족 수준이 어느정도인줄 여실히 보여주고,

위안부와 전쟁 당시 마루타라 불려지는 인체실험등....

현재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의 국민들에게 분명히 잘못은 없고, 그로인해 그들이 평생을 죄인처럼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처럼 그들이 억지로 지우려고 만들어내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돈으로 산다면

그들에게는 절대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고, 믿어보고, 바래봅니다.

정말 정이 안가는 족속.. 전부는 아니지만요..ㅎ

그래서 방사능으로 벌 받는거 아닐까 합니다

아, 진짜 씁쓸하지요

저희 집안 어머님쪽으로 외놈들에게 아픈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반성하지 못하는 극우 세력들은 모두 다 XXXXXXXXXXXXXXXXXX 해버리고 싶습니다.

김진면 황태자비 냅치사건

후지산부터 방사능까지 왜? 라기보다는 음..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는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닐듯 합니다.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만 원망할 게 아닙니다.

남들은 증기기관 만들고 산업혁명을 하는데.... 조선은 개국 이래로 사대교린 정책(정책이라고 볼 수 나 있었던 것인지...)을 유지해 왔고 시대착오적이기 그지없는 쇄국정책을 펼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근대사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당시 정세를 보면 러일전쟁이나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졌더라도 우리나라는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두 전쟁도 우리땅에서 했습니다.

힘없고 시대에 뒤떨어졌던 조선왕조가 정말 아쉽습니다. 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었다면...~

그리고  다 그랬던건 아니겠지만 왕이 되기위해 형 동생, 부모도 죽이는 왕족이나, 상놈을 개 부리듯 부려먹던 양반들이나,  변호사도 없이 인두로 지지고 때려서 죄를 불게 했던 사또나으리들이나 천주교를 탄압하고 선교사들을 처형했던 대원군이나 그때의 조선이란 왕조 또한 야만스러운 면모가 없지는 않았고 청나라 사람들도 양반은 아니었습니다.

후지산이 터지면 일본이 가라앉을까요?

그러면 정신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