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알고봤더니 시덕이더라..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Meagamind 3020 비공감:-1 2013.08.31 13:30

20130830_101441.jpg : 여러분은 알고봤더니 시덕이더라..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사진의 두시계의 주인이 그렇습니다.
어머니끼리 친구분이신데(쇼핑패밀리ㅋㅋ)
알고보니 아들들이 시덕!
우연찮게 만나서 친해진 덕에
신원보증도 서로 확실하니 시계도 바꿔차고 그러면서 놀구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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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ga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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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옴마니

2013.08.31 14:05

오랜 만에 만난 친구 손목에 sinn 시계와 나토밴드가 채워져 있는 경우....100%지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분임에도 그 분 시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제가 시계에 빠지면서 그 분 시계가 하나는 바쉐론, 하나는 예거인 걸 알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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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2013.08.31 15:06

사돈의 자제들이 같은 취미로 인해 급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결국 서로 가정을 가지게 되고 어려운 입장이라는 것을 알고는 멀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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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

2013.08.31 23:03

친한 친구중에 시덕하나 있음. 시간가는 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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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9.01 14:37

아직은 발견 못했습니다.......언젠가는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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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3:12

시덕은 커녕 파네라이 아는 사람도 주변에서 한명도 못봤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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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9.12 16:58

아직 시덕은 타포회원분들 빼고는 못 만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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