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

헐.. 반물질이 대체 뭐기에 저런 넘사벽 가격을?;;

그리고 티타늄이 저렇게 비싼지는 처음 알았네요.ㅎㅎ

62조 ㄷㄷㄷ ... 1g 만 있었으면... +_+

캘리포늄이라도 어케..... 좀...... 굽신 ㅎㅎㅎ

티타늄이 저렇게 비쌌군요 ...

반물질은 방사선물질 같은건가봐요 ..

티타늄이 저렇게?? 의외군요.. 재미있는 정보네요^^

13위 플래티넘은 그램당 60그램??!?!!

티타늄이 저렇게 비싸요??

제 티타늄 잔차에는 티탄이 얼마나 들어갔을까나....

몇가지 빼고는 모두 모르는 물질들...

티타늄이 꽤나~

이 반물질이 물질과 만나게되면 같이 0의 값으로 소멸되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무서운게

이 반물질과 물질이 만나 소멸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열과 빛이 발생하는데 이 양이 같은 양의 핵분열물질보다 1000배가량 강하다고 하네요.

1그램이면 대한민국 땅정도 크기는 바로 초토화 시켜버릴정도라고 합니다. 또 아주아주아주 적은 확률로 블랙홀이 형성될만큼의 에너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만든다고 하더라도 보관하는 방법도 없고 엄청난 위험성에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아직은 만들지 않았고 이론상의 계획만 세워진 상태라는데

유럽쪽에선 이 계획을 실행시키려 하는거 같지만 몇 과학자들이 블랙홀이 만들어 질지도 모른다고 반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지식이 많이 짧아서 저도 잘 기억이 안나고 뭐라고 정확히 말씀드릴순 없지만 확실한건 핵폭탄이나 수소폭탄보다도 훨씬 위험하고 무서운 물질입니다.

이거 시계도 비싼 축인데 명함도 못내겠내요

찾아보니깐 티타늄이 아니라 트리튬이로군요

티타늄이 저렇게 비싸진 않죠^^

처음 듣는 물질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희귀성에 비례한다는 정도로만 이해합니다.

반물질에 대한 댓글까지..여긴 정말~~~ㅎㄷㄷ

오호~~ 신기하네요~~ ㅎㅎㅎ

저도 반물질을 잘못 다루면 블랙홀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위험한 물질이죠..

유럽인가 미국에서는 반물질로 타임머신을 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머 시공간을 비틀어서 머시기머시기 한다고하던데..

그런데... 반물질은 질량값이 양수로 표기하는게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질량은 벡터는 없고 스칼라값만 존재하는 것이라 양수로만 표기하는게 맞기는 한데, 반물질이라는 것 자체가 반질량으로 표기가 되고, 질량(양의 값)과 만나서 소멸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램 단위로 표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의 사견이었습니다.

티타늄은 아니겠죠.. 그럼 내 드라이버들만 팔아도....  ^^

반물질.. 저거는 CERN 가격 같은거 아닌가요? ㅎ

모르는사람은 산삼도 잡초마냥 밟고간다고..;;

옆에 있어도 뭔지 모를듯해요ㅎㅎㅎ

코뿔소 뿔이 예외네요..ㅎ 코끼리가 서운해 하겠네요...ㅎㅎㅎ

정확한 가격인것도 있고 ,,,잘못 명시된 가격도 있는듯 합니다...어쨌던 가치있는 물질들 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반물질을 보니깐 댄브라운 작가의 천사와 악마가 생각나네요ㅎ

반물질.....호기심 급 땡기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반물질이 먼가요?~~진짜 그것인가요 우주 머머~? 암튼 신기하게 잘봤습니다.~!!

유익정보감사합니다

코뿔소 뿔은 어디에 쓰나요?

다이아몬드가 역시 제가 접할수 있는 가장 비싼 물건이군요..

하필 아내가 좋아하는거라니.. 이런 제길~

반물질이 무서운거군요.....................

반물질...

반물질이 뭔지 이번에 첨 검색해봤습니다. ^^;

반물질 용어 자체도 생소하네요 ㅠ

시덕질에 돈 들어가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짤이네요..

티타늄은 오류였군요. ㅎㅎ

하지만 티타늄이 조금 비싼 금속이긴하죠. 

반물질이 뭔진모르겠지만..62조 달러.....ㄷㄷ

반물질은 가상물질이 아니고 존재하는 물질입니다용^^  천사와 악마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했지요.

물질이 생성될 때 그의 성질과 반대되는 반물질도 함께 생성된다는 것인데, 반물질은 아쉽게도 생성과 동시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지라....모을 수가 없습니다 현대기술로는요.    태초에는 수많은 물질들이 생성됐으니 그에 비례하는 어마어마한 반물질도 있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가정하지요.   과연 그 많은 반물질들이 다 사라진걸까?

우주의 정체불명의 암흑물질이 반물질이다, 블랙홀에 있는 것이다 등등 가설은 있지만 뭉쳐져있는 반물질을 실제로 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아요.

한 숟가락만 모을 수 있다면 지구 반쪽은 날아갈거예요. 그래도 최신 기술로 소량의 반물질을 획득하는데는 성공했는데 그 비용은 보시는데로...........

실제로 매매가 이뤄 지나요?? 반물질..

반물질 가격이 ㅎㄷㄷ하군요.

위에 댓글즐을 보니 반물질 무섭네요...;

4위는 트리튬이지요 ㅋㅋ

허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물질 ㅋㅋㅋ뭐길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