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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제니스 입니다.
돌아오는 주에 타임마스터 야광판 녀석을 들이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크스동은 제게 처음으로 시계의 세상을 알게 해주어서 매우 특별한 동이기도하고 항상 드림으로 생각했습니다..
결국 꽤나 돌아오긴 했지만 처음의 드림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로 예정이지만 오게 됬네요...
군복무를 하고 있을 무렵 말년시절에 너무나 지겨운 관계로 GQ와 에스콰이어 잡지를 지겹도록 보다가 크로노스위스란 브랜드를 접하고
특히 크로노스위스 브랜드 중에 레귤레이터 녀석을 항상 동경해왔고 드림워치로 꿈꿔왔습니다..
허나 시계생활이 시간이 갈수록 시계에 대한 취향이 바뀌면서 클래식한 느김의 크로노스위스는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불과 몇 달 전 부터 크로노스위스동을 눈팅하기 시작하면서 타임마스터 열풍이 부는것을 지켜봤습니다..ㅋㅋㅋㅋ (타말루야?!?)
이후 꾸준한 눈팅과 잠재된 뽐뿌본능이 박자를 맞추어 결국 자제하지 못하고 입당예정자가 되었습니다..ㅠㅠ
몇 달전보다 타마열풍은 식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줄질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니 다시 불겠지요 ^^?
타마를 들이게되면 저도 외치겠습니다!! 타말루야!!ㅋㅋㅋㅋㅋ
어라...? 왜 댓글이 없는걸까요~
Zenith. 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타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