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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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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파괴자
2013.07.21 23:04
뭔 느작없는 새끼가..... 똥 밟았다 생각 하세여;;; -
colormania
2013.07.21 23:10
마음 푸세요.. 살다보면 별일을 다겪는데..그냥 빨리 잊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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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별이
2013.07.21 23:37
에효..문자내역보니 동생분도 난감하실듯 하네요..사람마다 성격이 다른지라 그려려니 할라쳐도..욕을..저리하시면..저라도 미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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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
2013.07.21 23:41
그런 분의 시계를 사셨으면 더 힘든 일을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마음 푸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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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6
2013.07.21 23:46
기분별로겟어요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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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쟁이
2013.07.21 23:50
-0- 다른 매물 고고씽하십쇼..
아마 직거래시에도 말많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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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3.07.22 00:17
알량한 저의 추천으로 기분이 풀릴리는 만무하실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분 푸시라는 의미에서 추천 눌렀습니다.
생각할수록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한두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니만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구매자 입장에서 저 정도 요구하는 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세상엔 상상 이상의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만약 택배거래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신분확인을 요구했었더라면 모르긴 몰라도 더 크게 기분 상하실 일을 겪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이만하길 다행이었다고 생각하고 넘기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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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2013.07.22 01:10
헐..이런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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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erry™
2013.07.22 01:21
허....참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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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사람
2013.07.22 01:35
차라리 잘 된 거 같습니다.
하는 행동으로 봐선 물건도 딱 그 모양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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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oja
2013.07.22 01:39
허.......글읽는 제가 승질나네요 ㅡㅡ^ 똑같이 해주시지 그랬어요! 예의와 존중은 상호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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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인
2013.07.22 02:01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잘 해결하신 것 같네요. 위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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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2013.07.22 07:24
잘 참으셨습니다.
싸워봐야 거기서 거기입니다.
안사신게 신의 한수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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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트
2013.07.22 07:31
똥 밟았다치고 잊어버리세요.
잘 참으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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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앙
2013.07.22 08:26
하위 마인드는 레벨에 맞게 응대해야 하는데... 역시 대인배시군요 ^^ 잘하셨어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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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2013.07.22 08:33
ㅋㅋㅋ 아직 아기업자 또는 정신이 이상한분같군요 그런분의 시계면 그또한 정상일리 없는거 아시죠? 미련버리세요 -
끝없는공사
2013.07.22 09:23
이런 글 읽으면 중고거래하기가 무섭네요. 전 아직 중고거래
경험이 없어서 ... 헐... 잘 참으시고 -
yeshim
2013.07.22 09:25
참으로 황당했겠네요.............^^
팔기가 싫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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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3.07.22 09:38
그걸 참으셨습니까~? 그냥 내질러버리시지..
듣는 제가 다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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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7.22 09:39
별 정신병자 같은...제가 다 욱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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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dou
2013.07.22 10:00
뭔가 수상적은데 그냥 X 밟았다 생각하시고 다른 매물 구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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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i30
2013.07.22 10:22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한두푼하는거 사는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바랬더니 욕이라...
기분푸시고 즐거운하루되시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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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화
2013.07.22 10:37
타포에도 저런사람이 있군요...
잘 참으셨네요... 상대봐야 똑같은사람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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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ae
2013.07.22 10:38
ㅋㅋ 그래도 저정도면 양반이네요... 사회는 매우 험한 곳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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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5095
2013.07.22 10:40
동생분이 불쌍해요 그냥 액땜하셧다 생각하시고 좋은시계 만날라 그런가보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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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13.07.22 10:55
사람이 다 똑같지 않죠....내 맘같지도 않고...그래도 가끔 좋은 사람 만나면..위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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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제이
2013.07.22 11:14
쓰레기 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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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년
2013.07.22 11:44
헐 똥밟은 셈 치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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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07.22 12:33
지x도 풍년이네요!! 어쩌면 안사신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힘내세요!! -
달구봉봉
2013.07.22 12:41
인성이 문제가많네요 개가짖는가보다 하세요 ㅜ -
TheBosss
2013.07.22 13:28
딱 보니깐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살다가
허세심에 시계 사놓고 결국 형편 어려워지니깐 내놓은 것 같네요.
걍 무시하세요 ^^ -
조금매니아
2013.07.22 13:29
욕을...어이없네요.....제품보다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니..제품에도 문제가생길지도...!!
쿨하게 씹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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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고있어요
2013.07.22 14:25
무슨 그런 경우가 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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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피식™
2013.07.22 14:44
뭔가 뒤가 구리니까 저렇게 나온것 같네요.. 안사신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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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2013.07.22 15:02
정말 어이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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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7.22 15:41
별 사람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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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쏘옹
2013.07.22 17:00
헐...당황한 동생분보니...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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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
2013.07.22 19:07
처음느낌이상하면 거래하지마세요 골때리는넘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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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2013.07.23 12:48
기분푸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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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2013.07.23 13:24
제정신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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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ac
2013.07.23 19:53
정말 황당하네요.. 그나마 거래하지 않고 끝난게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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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엉이
2013.07.25 02:21
전화번호 공개하세요. 저도 요즘 그간 당한것에 대해 전번 공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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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3.07.25 11:09
그 사람은 진정 팔고싶은 의지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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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3.07.30 14:21
허허 오히려 다행입니다.
거래전에 끊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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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cc맨
2015.02.25 03:27
별 이상한놈 다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