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의 폭로글]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어머니와 형제의 금도를 넘어선 패악질입니다.....

아무리 진실이더라도.....아무리 돈 때문에 서운하더라도.....넘어가서는 안 될 선이 있는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내가 알던 누나의 남친이 아니다......??????

허.......참.......

장윤정씨 동생이 오늘 한 말들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정상인들이 아닌듯 합니다.

장윤정씨가 잘 살면 좋겠지만, 이상한 가족들 틈에서 상처가 너무 많아 결혼생활이 쉽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도경완씨도 고생깨나 할 것 같은데요...그래도 상처를 치유하며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읽다가 말았습니다.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누구를 많이 욕해서 장윤정씨의 상처가 치유된다면 모를까... 마음의 쓴 뿌리를 모두 캐어내고 남편과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윤정씨 동생이 누나에 대해 한말들을 보니 이건 뭐 포주도 이것보다는 낫겠다는...

뭔 죄가 있어서 저런집에서 태어났을까요....ㅠㅠ

이 세상엔 모양만 인간인 것들이 꽤나 많은것 같습니다...

장윤정이 불쌍합니다...

말이 글로 서툴게 변환되어서.... 지대로 이해하긴 힘들지만.... 저 글쓴이와 글이 사실이라면.... 육씨로 종결이네요....

복은 복대로, 악은 악대로,,,

반드시 죄를지면 벌 받게 되어 있습니다.

개별적인 사실관계를 떠나

가족 간에 현 상황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나마 장윤정씨가 좋은사람 만나서 잘 살고있으니 다행이지..

동생이 하는 말들들어보면 진짜 이건 좀 아닌듯 싶더라구요

당최 그게 누나와 동생관계인지 의심가네요.. 

이번사건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다 떠나서 왜 장윤정이 번돈으로 식구들이 지지고 볶고 그런걸까요? 엄연히 성인이고 장윤정 재산인데~ 왜 식구가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참에 장윤정씨 호적파고 나오는게 나을듯 합니다.
지금같은 상황이면 가족이 남보다 못하네요~

남의 가족사에 별 관심도 없지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포털사이트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네요.

저는 그냥 다 좀 불쌍합니다.

부족한 돈과 열악한 가정환경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니까요.

평생 받고만 살아온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줄알고 고마워 할줄도 모릅니다..씁쓸하네요...

상식적인 관점에선 이해를 할수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씁쓸합니다..

짤방이 흐믓하군요.....

윤정이가 불쌍합니다.

장윤정씨가 오산에 살았었군요..'화홍상사' 라는 택시회사 지금도 있습니다 ..

남동생이 친동생 맞나요? 그놈은 엄마보다 더 나쁜사람 같습니다..아무리 돈때문에 서운해도 그렇지..ㅉㅉ

지저분하고 천한 것들이군요... 그거 참....

장윤정씨 동생이 축구선수 출신이죠

축구선수로써 명성은 거의 없다시피했고 부상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장윤정씨가 정말 서포트를 많이 해줬다고 하네요

동생도 그렇고...

자기 딸 소속사 사장한테 자기 딸이 번 돈을 소유자도 모르게 빌려줬다는 엄마는 뭔가요?

정말 돈 때문에 가족이 파탄났네요

몇일전 기사를 보니 '장윤정닷컴' 이라는 사이트도 생긴거 같더라고요

뭐 타진요 그런거겠죠...

일부 몰지각한 팬들도 문제네요

언론들도 이제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고요

장윤정씨 앞으로의 상처가 다 치유될 수는 없겠지만

좋은 사람 만났으니 항상 웃으면서 살아갔으면 하네요(국민들에게 좋은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요)

다른건 모르겠고.. 전에 어미라는 사람이 자기는 죄없다고 금전거래 내역을 공개했을떄 생활비 명목으로 16억인가 썻다는 내역에서 정상은 절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누구의 잘잘 못을 떠나서 엄마와, 남동생의 행동들은 도저희 가족으로 볼수 없더군요.. 장윤정씨에겐 큰상처로 남을듯 합니다.

일단 뭐 다 떠나서 자기 누나나 딸에게 방송에서 저런식으로 말할 수 있다는게 정말... 

에휴...

막장의 끝을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