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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세요. 안산의 들레라고 합니다.
제가 찾고자 하는 자료가 있어서요. 웃고 넘어갈 땐 자주 보이더니 찾으려고 하니 못찾겠네요..ㅠㅠ
과거에 이곳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문장이 길게 나열되어 있는데 쉽게 읽힙니다. 그런데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 말이 안되는 문장들 입니다.
사람은 낱글자로 읽는 것이 아니라 문장, 어휘 단위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런 오류가 나온다고 하는 내용이였는데요..
혹시라도 제가 말씀드린 내용의 글을 아시는 분 없나 해서요.
부탁 좀 드립니다.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플리즈..그게 좀 필요합니다..
민들레처럼 살아야 합니다.차라리 발길에 짓밟힐지언정노리개 꽃으로 살지 맙시다.흰 백합 진한 장미의 화려함보다흔하고 너른 꽃 속에서 자연스레 빛나는우리 들꽃의 자존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 중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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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2013.06.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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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전에 이곳에 올라왔던 것 같은데...
그 글들이 필요해서요...혹시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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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ish
2013.06.18 08:21
노암 촘스키 이론 중 하나네여. 통사론 관련인듯 합니다. -
아...그런 이론이에요? 그런 건 몰랐네요..
꼭 좀 필요한데...네이년에서도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모르겠고...필요는 하고...죽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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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씀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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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감사합니다.
바로 이거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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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틀린 글자인지 눈으로 보면서도 읽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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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6.18 12:22
알면서도 읽게 되네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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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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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c
2013.06.24 11:51
이거 한국인인거랑은 별개입니다.
해외의 경우에도 스펠링 순서를 바꿔써도 읽혀진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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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군요.
예들면들 이런 문장을 바르게 읽는 경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