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부활?

군대가 의무이다보니 가산점을 준다는 것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이 '매우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찬성합니다.

여성부에서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쩝...

줘야 되지 않은지? 더 좋은 거야 가산점도 안주고 군대도 강제로 안가면 더 좋지만. 26개월 군대 안가고,고시 3년 먼저 붙었으면 얼마를 더 벌었을지?

가산점이 싫으면 기회비용을 돈으로 계산해서 줘도  좋겠군요.

군가산점에 찬성하는 여성분들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꼴랑 군대가는것 가지고 찡찡대냐는 식으로 말하는 몇몇 무개념한 여자들은 정말 역겹죠...

국민 모두에게 국방의 의무가 있다고 말하면서

실직적 의무를 남성에게만 짊어지게 하는 헌법이

이런식으로 남성에게만 패널티를 줬다면

다른면에서 어드밴티지도 줘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여성가족부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가산점이 먹고사는걸 좌지우지할 정도의 회사는 어느 정도 버는 회사 아닐까요?!

시험볼때 요긴하겠죠.

제겐 딴나라 얘기라.......ㅠㅜ

형평성이 어긋나니 군가산점 안받고 여성의 군대의무를 다른 방법으로 제공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똑같이 2년으로 공익으로 돌리고, 남자들의 공익조건을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가산점 정도로는 아쉽다 봅니다...인생의 가장 꽃다운 나이를 몇년이나 나라를 위해 봉사 하는데...

차별 어쩌고 하다가 결혼하면 어차피 회사 그만둘 여자들이 왜 그렇게 예민한지...ㅉㅉ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여성부가 부추켜서 이런일이.....ㅠㅠ

참고로 제가 살고있는 뉴질랜드는 진정한 남여평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여성부 있음)

생리휴가등등 일체 없고, 남자와 똑같은 일을 주고 같은 임금을 받습니다..

여자도 대형트럭/버스운전 당연히 하고 막노동도 똑같이...혼자사는 여성은 잔디깎이도 본인이...

아마 군대가 의무이면 똑같이 입대할듯....

그냥 받지 맙시다... 여자들이랑 이러쿵저러쿵 짜증나네요... 그냥 말을 꺼내지 맙시다! ㅠㅜ

전 사실 공무원이런 쪽에 그닥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안썻는데 사실 여성부를포함 몇몇 여성들의 극심한 반대를 보니 꼭 받아야겠더군요

저는 딸만 둘이지만, 가산점 당연히 줘야죠. 그리고, 여성부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부처에 여성부가 뭡니까?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이긴 하지만 같은 나라의 국민인데 왜 남자만 그 의무를 져야하는지

물론 신체적인 차이가 있으니 이스라엘처럼 현역으로 복무하라는게 아니고 공익근무는 여자들로 대체할 수 있는데 안하고 있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은 자신의 의무는 져버리면서 권리만 챙기려고 하는게 참 아니꼽네요

전 가산점을 없애고 여성이 같은 기간동안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취직하려는곳과 전혀 관련없는보직을 나왔음에도 가산점을 주는것도 아닌것같고... 무조건 반대하는 여성부도 아닌것같고...

2년 동안 편하게 잠자게 해 줬는데.. 군대 갔다 온  걸 우습게 보다니요ㅜ.ㅜ

불침번 한 번 안 서 봤으면서 말이지요..

중간에 자다 깨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고참들 잠 깨우는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알랑가 몰라 ㅋ

군 가산점을 이야기하면 남자만 징병이 되는 구조이다보니 결국 이야기는 '남자 VS 여자'로 구도가 되는데요. 

근본적인 해결이 되려면 징병제 자체가 개선되어야겠지만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국방의 의무는 전국민이 공통이죠. 때문에 군 가산점 논란은 性대결구도가 아닌 하나라도 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접근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여대생 ROTC들도 있고. 여군들도 하사관 이상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일반병이 없다보니 자꾸 여자들만 혜택 이라는 시각을 보는것도 남자분들 입장에서 억울하겠지만 차제하고 말이죠...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항상 논란이 되는 고위층, 연예인들 면제 꽤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대결논쟁이나 대안으로 제시되는 여성 대체복무등은 제외하고 

국가를 위해서 노력한 군필자에 대한 대우를 개선하고 좀 더 혜택을 주자는것으로 논점이 모여져야합니다. 

- 아마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군대 가는것이 X뺑이, 빽이 없어서 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 일부 무개념한 군대 안갔다오거나 편하게 다녀온게 벼슬인냥 말하는 애들도 자연스럽게 비웃음꺼리가 될꺼구요

- 여성단체가 반대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여자들도 일부지만 군대가는데.. 오히려 찬성해야하는거죠

국가가 소중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 분들에 대한 보상과 인식이 바로잡혀야 우리나라의 국가관도 제대로 잡히고 자라나는 세대들도 올바른 인식을 가진다 하겠습니다. 

때문에 군 가산점은 논란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혜택을 주어야한다는 것으로 논점을 맞추는게 좋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여가부에서 거품물겠네요...................^^

여자들도 애 낳으면 가산점 주면 되지요!

뭐가 문제죠?

남녀평등을 위해 남성부를 창설하는 건 어떨까요?

뭐 가산점 있으나 마나 한것 같아서 ㅡ.,ㅡ;;

찬성~~~

ㅎㅎ 딸만 둘이라 자식들 생각하면... ^^

가산점 당연히 줘야 하는거 아닌가..

며칠전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남자가 사는게 참~ 힘들어  그렇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다 힘들지만  남자로 태여나서 참  당연히  해야되는 그런 여성들의 인식이 바뀌길 바래야...  불쌍한 남자를 위해 군 가산점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것을 특별한 해택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댓가라고 생각하면 더 불쾌하지 않을듯 하네요

계산할때만 남자 취급 해주지말고  이럴때 큰 인심한번 씁시다.

군 가산점은 군대 다녀온걸 보상해주겠다는건데, 그럼 공무원 안가는 사람은 차별받는거죠..

군 가산점 말고 애초에 군대 다니는 동안 대우를 제대로 해주는게 맞는거죠.

못해도 최저 시급은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입니다ㅠ (병사)

개인적으로 국방의 의무 이행에 대한 권리(보상)을 주는건 절대 찬성하나 군가산점 제도는 모든 군인에게 보상을 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흐어어어 사실 다 필요없으니까 전역했으면 좋겠어요 ㅠ

여성부가 먼저 중심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부 개념없는 여성들을 대변해 주는게 여성부가 아닐텐데..스스로 개념정리가 먼저 되야 할 듯 합니다.

2년 군대 갔다와서 멀 알겠냐 최소 3년은 다녀와야 한다고 인터뷰하던 여성이 생각납니다.

국민의 4대 의무에 대한 논의가 남녀 대결구도로 가는 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병이 아닌 분야를 확대하여

모든 국민이 동일한 기간의 군복무를 이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군가산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