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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태극기를 게양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잠시나마 생각했다면 비약이 심한것이련지요.
잠시나마 전쟁중에 스러져간 영령들을 생각해 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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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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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3.06.06 10:45
엄청 땀 삐질납니다....
감사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 게양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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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3.06.06 10:28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군요!
전 차량용도 있어서 달릴때 퍼덕거려 시끄럽지만 차에도 게양을 합니다 ㅋ
그런데...ㅡㅡ; aquaaqua 님 딴지 거는건 아니구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오늘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기에 조의를 표하는 날입지요 ^ ^;;
고로 오른쪽 그림과 같이 밑으로 게양하는 조기게양입니다!
좋은 취지의 글을 올려주신 aquaaqua 님께 추천 하나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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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3.06.06 10:46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일 피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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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3.06.06 11:07
우와...정말 빠르십니다~^ ^ ㅎㅎ
사진 바뀐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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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2013.06.06 10:28
오늘은 현충일 조기를 걸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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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3.06.06 10:46
엄청 큰실수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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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탄 슈퍼8호
2013.06.06 11:08
숭고한 넋을 기리는 현충일
오늘 하루 경건히 보내야 겠습니다. -
Dugong
2013.06.06 11:23
태극기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일에는 보수와 진보가 없겠죠.
다만 나라를 사랑하는 각도가 다른 것이겠죠. :)
저도 대대로 우측통행을 했던지라 할 말이 많지만 아끼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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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2013.06.06 11:24
저도 얼른 게양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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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쏘옹
2013.06.06 12:42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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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6.06 14:4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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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13등급
2013.06.06 14:48
저도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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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abin
2013.06.06 16:41
저도 아침에 국기 게양했습니다. 강의가 낮에 있어서 오후 한시쯤 나오는데, 아파트에 국기 걸린걸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국기 꺼내서 게양하는데 솔직히 3분도 걸리지 않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걸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집안 어르신들 중에 상이 용사이신 분들이 좀 계셔서 그런지 나라를 지키신 분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사람들을 좋게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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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2013.06.06 19:58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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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3.06.06 21:50
게양때문에 해프닝이 있었지만 참 보기 좋습니다.
요즘엔 남들 눈치 보느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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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엉이
2013.06.06 22: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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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ss
2013.06.07 09:43
멋지네요 ^^
집에 태극기 하나 없다는 사실에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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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94
2013.06.07 10:40
어릴때는 태극기도 게양하고 그랬는데..지금은 ..반성해야겟어요~ 이제부터 아이들이 배우도록 태극기 게양을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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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oja
2013.06.07 11:58
저도 반성해야겟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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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6.07 17:09
제가 사는 아파트를 보니 앞으로 갈 길이 멀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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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en
2013.06.07 23:21
브랜드포럼 '스위스동'에 'BELL & ROSS'동에 보면 몇일 전 '착샷 릴레리샷'이 벌어져 장관이던데요...
다음 국경일때는 태극기 릴레이샷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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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미소
2013.06.11 11:27
여러모로 정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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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6.25 14:22
태극기를 외국나가서 보면 나도 모르게 애국심이,,,
근데 오늘은 조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