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비추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지난주부터 계속 스트랩 관련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피해자 분도 계시고 그냥 생각을 적는 분도 계신데...
이제 가능하면 관련 글 그만 올리시면 안될까요?
보는 사람도 지치고 짜증납니다.
이미 몇몇 모더레이터분들도 자제 해 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습니까?
이미 고소장도 제출되어있고 최종 정리되면 그때
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저도 스트랩 못 받았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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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4.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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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4.23 11:47
아...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니체가 한 말이고, 유진 피터슨이라는 작가의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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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4.23 14:03
아!그런 뜻이었군요.그럼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않는다는 말이랑 비슷한 의미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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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4.23 17:34
제가 불친절했네요^^;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지식과 행함이 필요한데 그에 뒤따르는 오랜 고통과 고난도 감수할 수 있어야 참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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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13.04.23 11:48
감사합니다 페니님.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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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3.04.23 12:00
저도 자게에 들어오면 그닥 반갑지 않은 주제의 포스팅이 자꾸 올라와서 한번 글을 올릴까 하다가
괜한 시비?거리가 될까봐 말았는데 페니님께서 말씀 해주시니 제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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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4.23 12:17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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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4.23 13:12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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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ss
2013.04.23 13:15
공감합니다.. 사실 좋은얘기도 아닌데 계속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달갑지만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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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3.04.23 14:19
저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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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군선생!
2013.04.23 14:23
저도 추천 한방 드리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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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크림
2013.04.23 14:48
쓰면서도 저도 불편했던 글이었습니다. 페니님을 비롯해서 회원님들께 달갑지않은 글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
이젠 즐거운 글들이 가득한 게시판이 되길 저도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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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맨솔.
2013.04.23 15:01
저도 비추를 각오하고 한마디 드리자면..
이번 스트랩사건으로 이렇게 시끄러운것도 또 다른 비슷한 사건의 재발방지로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이지스94
2013.04.23 16:10
보기싫은 분들도 잇겟지만 새로운 정보를 원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서로 양보해야할 문제 같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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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4.23 16:13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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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4.23 16:28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분들에겐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도 합니다..
리뉴얼을 계속하는것도.. 이전것을 검색하는 것도 ...
문제가 심각하리만큼.. 피해당사자분들간의 이해가 필요할듯합니다..
모르고 지나친분이 계시면 억울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저는 무슨일인지도 모른채 이곳에서 글만 보고 알았습니다.. 참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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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en
2013.04.23 16:52
즐거워야 할 자유게시판인데... 많이 올라오긴 했죠
일일이 보고받을 일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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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jins
2013.04.23 20:34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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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4.23 21:29
저도 동감입니다..
재발방지 차원에서 공유하는 취지의 글은 지금까지의 글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취미 생활의 장인데.. 요즘 자유 게시판이 너무 좀 격양된 분위기라.. 몬가 좀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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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4.23 21:50
사실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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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라
2013.04.23 22:43
추천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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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4.24 01:09
동감 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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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3.04.24 02:18
도배하는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꽤 많은 분들에겐 과하게 느껴졌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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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4.30 11:27
저도 동감,,,
너무 왈가왈부하니 거부감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마음은 모두가 아프시겠지만
조용히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글쓴이 한마디에 적혀있는 글은 무슨 뜻인지
물어봐도 되는지요? 워낙에 짧아서....죄송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