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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재밌다고 생각하다가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그래요...
ㅠㅠ
그래서 인터넷에 부랴부랴 수술을 검색해 보고 있는데요,
모든 비뇨기과에서는 수술은 안전하다라는 말뿐이네요.
분명히 그건 아닐텐데요...
타임포럼에 비뇨기과 전문의 분이 계시다면 수술의 장점이나 단점을 알려 주신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경험자 분이 계시다면 써주시는 것도...
수술 종류도 꽤 여러개 있더라구요.
단순히 보형물 삽입, 지방 삽입, 진피 삽입...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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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13.04.21 01:50
하하 터졌습니다.
그러나 퀄리티 있는 튜닝은 또 괜찮치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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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서
2013.04.21 04:43
명언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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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가 있다고 한들 과연 손들고 나올 분이 계실까요.^^
성인(19)커뮤니티나 줌마카페에선 현실성있는 답변들이 나올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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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2013.04.20 23:43
비밀의 힘을 빌려 ... ㅎㅎ
여긴 시계포럼 이니까 가능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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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해서 지금은 좋을지 모르지만 40대이후에는 후회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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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SEALs
2013.04.21 01:33
ㅎㅎ 잠자리는 스킬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잘 연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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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신설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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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감(?) 이 느껴지면 일반인(?) 인 여자분들은 기겁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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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처럼 얘기 꺼내기 왠지 꺼림직한... 묘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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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놈이 미련떠는것보다 쬐깐해도 재롱떠는게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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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이 쏟아져나오는 군요.^^ 그럼 저도 한 마디! 유 구 무 언!
그러나 한마디!
남자들은 화장 많이 한 여자와
성형많이 한 여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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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2명이 글쓴이님과같이 수술한게 있는데 길이와 굵기 둘다 잡으면서요 일단 한지3년은 지난거 같은데 아직 부작용은 없어보이구요 여자친구들은 무척 좋아한다더군요 다만 남자들끼리의 장소가면(목욕탕 등) 조금꺼려진다더군요 저도 휴지심정도 굵기라 좀더 큰놈을 가지고싶어 하고싶긴하지만 불편한점(3개월은 사용금지)등등때문에 하고있지 않습니다 하면 좋긴하겠죠ㅋ 근대 이거 댓글 수위에 괜찮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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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3.04.21 11:05
익명게시판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 -
ㅋㅋㅋ 벌써 이정도인데
익명 게시판이 되면 배꼽 잡을것 같습니다
저도 익명 게시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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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시 길이는 못늘려요. 하지만 굵기는 가능하다고 알고 있구요. 요새는 알로덤이라는 것으로 많이들 한다는 군요. 가격은 300정도 하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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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13.04.22 00:31
사람의 사체에서 조직을 채취한다는데요?
튜닝도 좋지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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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자만 만족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를 기릅시다ㅍㅎㅎ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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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라
2013.04.22 09:14
근데 여초카페가 먼지 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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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4.22 11:44
마누라가 뭐라고 할 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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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park
2013.04.22 14:16
그러게요 여초카페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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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고르라면, 길이일까요 굵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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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향
2013.04.23 20:21
ㅎㅎㅎ 이건머..;;
튜닝의 끝은 순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