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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사진보니 학생시절이 떠오릅니다.
연락하던 여자애들 집에 전화해서 부모님이 받으면 그냥 끊어버리곤 했는데 말이죠...ㅎㅎ
그때 그시절 그녀는 잘 살고 있을련지....
지금쯤 한 아이의 엄마가 돼있겠죠??
천원짜리가져가서 전부 100원짜리로 바꾼다음에 한참을 통화하고 십원단위로 남으면 저렇게 전화기 위에 수화기 올려놓고 나오던게 생각납니다....:-)
저게 머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