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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참 맘에 드네요.
어릴때 동생과 똑같은 옷을 입히면 그렇게 싫어했는데 ㅋ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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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ey
2013.03.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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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06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축복복복복사하기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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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
2013.03.19 17:12
얼마전에 아는분이 세쌍둥이를 낳으셨는데.. 몇년후면 저런 느낌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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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3.03.19 17:13
뭔가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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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08
저도 흐뭇하게 바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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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2013.03.19 17:23
ㅋㅋ 너무 이쁘네요 Ctrl+C 가 형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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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10
그렇게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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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3.19 17:50
쌍둥이는 장점이 더 많은 듯!!
대리 출석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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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11
예전에 제 친구 쌍둥이는 만우절날 학교를 바꿔 등교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금방 알아차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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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러브
2013.03.19 17:57
애들은 키울때는 좀 힘들어도 좀 키워놓으면 힘든것 몇배로 행복함과 기쁨을 줍니다.
쌍둥이는 그게 배가 되겠죠 물론 엄마는 두배로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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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14
기쁨도 두배 사고도 두배.
잠들 땐 두명의 천사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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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3.03.19 18:03
쌍둥이들 귀엽네요. 아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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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3.19 18:17
아......딸아이가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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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3.19 19:41
귀여운 친구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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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PK
2013.03.19 21:06
제가 쌍둥이 아빤데요...
정말 힘듭니다..
진짜 따라울더라구요...절대로 같이 못자고
와이프랑 저랑 하나씩 델고 잡니다
물론 당연히 엄청 좋고 행복하지만
남들이 좋은 시절이 올거라고 하는 말이 언제
제 상황이 될지..ㅎㅎㅎ -
2월21일 맑음
2013.03.20 10:04
좋은 시절 올거에요.
우선 옷 하나 장만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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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9 23:30
귀여운 모습들....
우리애들도 저런시절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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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21
있었을 거에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보석보다 찬란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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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3.20 08:05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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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15
ㅎㅎㅎ 저도 사진을 보면서만 대리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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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3.20 09:16
연년생 두달 아빱니다...주말은 알카에다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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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20 10:21
위 사진에서 술잔 대신 두 따님께 포로가 되시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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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3.20 11:32
금욜까지 비행기와 생활...토/일은 대테러진압반에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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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co
2013.03.20 15:47
ㅎㅎㅎ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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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발3
2013.03.21 00:03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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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라이더
2013.03.21 11:33
참 이쁜아이들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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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23 10:27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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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en
2013.03.23 15:56
I was planned... I was a surpris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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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아빠
2013.03.25 21:53
옷들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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