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은는 2846  공감:3  비공감:-1 2013.03.07 18:35

돌아이들.. 점점 고립되가는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이 보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최근 병력 및 방사포 자주포등을 중부전선에 집결하고 있다네요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면역되서 " 저새끼들 또 지랄하네 " 이러고 말지만 슬슬 열받는게.. 애국심을 자극하네요

 

와이프랑 늘상 뉴스보면서 얘기한건데 " 전쟁나면 난 총매고 올라갈거야 그러니 너는 밑으로 내려가 부모님 다 모시고"

 

그럼 와이프는 엄청 뭐라 합니다 ㅠ

 

제 생각은 나라가 있어야 와이프가있고 자식들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기에..ㅠ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전쟁난다면 저 비록 제대한지 10년이 지나 도움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총메고 북으로 올라갈랍니다 요즘 김정은 정말 진짜 쏴죽이고 싶을정도로 밉네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제재 결의안 채택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이 핵전쟁까지 거론하며 위협을 가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우리 군대의 물리적 잠재력은 오늘 더욱 강해졌고 핵전쟁이면 핵전쟁, 그보다 더한 수단을 동원한 전쟁이라도 다 맞받아 치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핵타격하면 불바다” 위협하는 北 김영철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5일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판문점대표부 활동도 전면 중지하겠다고 위협한 데 이어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며 연일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

노동신문은 “조선정전협정이 백지화된 후 세계적인 열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와 미국 사이에는 누가 먼저 핵 단추를 누르든 책임을 따질 법적 구속이 없다”고 위협했다.

이어 “우리의 타격수단들은 격동상태에 있다. 누르면 발사되고 불을 뿜으면 침략의 본거지는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출신 한반도 전문가이자 미국 워싱턴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SAIS)의 객원 연구원인 알렉산더 만수로프(Alexander Mansourov) 박사는 6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와 한국과 미국에 대한 핵 타격 위협 발언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이 북한 내 강경파의 득세를 증명하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면서도 위험수위를 넘지 않았지만 새 지도자 김정은의 오판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은 7일 밤 12시(한국시각) 5개 상임 이사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로 채택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타임포럼 영상홍보 [3] 토리노 3 359 2024.08.30
공지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9] 타임포럼 4 847 2024.06.1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1] 타임포럼 9 3328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5] 타임포럼 23 3026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9424 2015.02.02
Hot [정모 신청] 타임포럼 3분기 정모 관련 신청글 [25] 타임포럼 1 594 2024.09.12
Hot 서울 모 호텔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예물시계 도둑맞았습니다. [10] 샤샤티티 2 7077 2024.09.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31] 타치코마 14 1107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3] 오메가이거 13 1026 2024.05.15
21621 뚜르비용을 가슴에~! [63] file ujuj56 3 4470 2013.03.07
21620 지구가 자위를 멈추는날! [72] Cynus 4 3686 2013.03.07
» 요즘 북한~ [29] 은는 3 2846 2013.03.07
21618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 보안 [10] dennis kim 2 2798 2013.03.07
21617 넌 강동희였어의 충격.. [35] 당삼구 0 3576 2013.03.07
21616 왜 이러는 걸까요... [41] TheBosss 0 2908 2013.03.07
21615 타포회원님의 패셔니스타 벤치마킹을 위한 짤입니다. ver.7 !!!! [38] file BR PK 1 5372 2013.03.07
21614 명품시계 as에 대해 질문 [10] 금은동 0 5248 2013.03.07
21613 어느 대학생 커플의 대화,,, [31] 럭키미피 1 3418 2013.03.07
21612 운전 참 개같이 하네요 [19] 2월21일 맑음 0 2814 2013.03.07
21611 여러분의 지역은?ㅋ(각 지역별 여성스타일) [28] file 욕심많은 늑대 1 3231 2013.03.07
21610 오늘의 사진 - 9 (3/7) [56] file 한변 9 5632 2013.03.07
21609 아쿠아테라 수동감기가 되는지 질문 드려요 [2] 빠라쑝 0 3594 2013.03.07
21608 3월1일/2일 텍사스 NAWCC 마켓 [50] file AWCI 11 4835 2013.03.07
21607 마켓에 대해서 ㅋㅋ 한마디 [40] 금은동 1 2875 2013.03.06
21606 32살 백수 [71] 불큰TIGER 0 4724 2013.03.06
21605 White gril aegyo & Korean girl [34] Cynus 1 2870 2013.03.06
21604 이력서 사진 평가 좀...... [33] 불큰TIGER 0 3108 2013.03.06
21603 패션왕(군복) [30] 불큰TIGER 0 3499 2013.03.06
21602 포럼내 시계 별명들 part 2 [38] file 그레이트세이코 16 9125 2013.03.06
21601 노인이 할만한 일 없을까요? [13] samsa 0 5131 2013.03.06
21600 10억에 팝니다 / 언어학자 농락 [38] file 우헹 0 3550 2013.03.06
21599 오늘의 사진 - 8 (3/6) [51] file 한변 11 3723 2013.03.06
21598 기변증의 폐해 부제;이제는 그만 [37] 세상러브 0 2570 2013.03.06
21597 AP 15400 vs. AP 26120 [6] file 돌민석 0 5071 2013.03.06
21596 [필독] 아래글에 이어...고급브랜드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합니다. [48] 호를로스 10 3465 2013.03.06
21595 [보안 경고] 괌 관광청 사이트 www.welcometoguam.co.kr 외에 접속 마세요 [20] dennis kim 2 2712 2013.03.06
21594 [필독] 본사에서는 소비자의 서비스 개선 요구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50] 호를로스 21 3451 2013.03.06
21593 불우한 어린이 환자 위해 기부 [9] ckddnjs 0 2626 2013.03.06
21592 wbc 보고계시나요? [15] 파텍의꿈 0 2347 2013.03.05
21591 가제트란 프로 보셨나요? 명품시계특집이네요 [21] 베지밀. 0 4410 2013.03.05
21590 WBC 야구 보고 계시나요~ [14] HELL 1 2737 2013.03.05
21589 재벌들의 지름신 BEST 16 [62] file 민트 2 3580 2013.03.05
21588 내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29] file Porsche 0 3090 2013.03.05
21587 모바일 이용시 사진 업이 안되는문제~ [6] FireGuns 0 2472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