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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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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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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현실 아니길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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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va
2013.03.06 14:32
한심하네요ㅋㅋ 전투복 줄 잡는것도 어찌보면 참 촌스럽죠ㅋ 전투복에 줄이라ㅋㅋ -
주머니79
2013.03.06 14:38
역시나 안습입니다... -
예전에 대전자운대에 예비군을 갔는데 상병이 수염을 기르고있었습니다. 행보관한테 물어봤는데... 요즘은 바로 인터넷에 올려버린다고ㅎ 손을 못대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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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기르는 것도 아니고...수염을.....
정말 좋아지긴했군요...아니 이건 좋아졌다기 보단 달라졌다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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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뚱
2013.03.06 15:23
완전 웃김,,,ㅋㅋㅋ 군기교육대가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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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쓰
2013.03.06 15:30
군인들만 아는 멋이라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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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밑에 예비군이네요..
이제 저때까진 좋은데...나중에 예비군가면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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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3.06 16:31
전쟁나면 과연 이기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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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bomb
2013.03.06 17:21
30사단.....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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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
2013.03.06 17:47
요즘 저런친구들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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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3.03.06 18:02
비슷한 사진 또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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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간인은 군복인지 아닌지도 별관심없는데
구닌들만 스키닌지 줄을 몇줄 잡고 각을 잡았는지 관심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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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가 군대가 아니라는 말들을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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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ei
2013.03.06 20:18
마지막사진.. 팬티브라자부대 제가 나온 부대라 챙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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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나니 이제는 어쩟 없죠...........저 군대다닐때는 줄잡고 링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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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의미가 뭔지나....알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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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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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일들이 군에서 벌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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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미피
2013.03.07 11:58
고무링 생각나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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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07 16:10
군대이야기 하면 남자들의 추억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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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2013.03.07 16:42
요즘 보이스카웃이라고 말들 하시는데 다 이해가 되네요..이 사진 보고 나니깐..ㅠㅠ
맞아서 어금니2개 부러지고 다음날 전봇대에 부딪혔다고 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ㅠㅠ
그렇게 까진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군기는 절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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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3.07 16:49
저희 때는 통 넓게 입는게 잘나가는 거였는데요.
안에다 링도 넣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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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때도 무조건 통이 커야 짜세난다고 생각했었고 링은 기본이었는데....
완전히 바뀌었군요....
군인이 스키니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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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군시절 휴가 나갈때 전투복 각잡아 다리고 전투화 광내고... 그땐 멋인줄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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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브로드애로우o
2013.03.09 07:34
그래도 군대에 있는것은 힘든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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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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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I
2013.03.16 14:22
아 미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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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우스*
2013.03.24 01:55
군대안에서는 쓸데없는게 짬밥의 대상이 되죠, 그깥 줄 잡는거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제 군복에도 무슨 칼같은 줄이 난도질이 되어 있는데 ㅋㅋ
이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