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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니고요 ㅋ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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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1.25 14:52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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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1.25 15:10
어처구니 없습니다.
처가살이가 지옥살이 같겠습니다.
우째쓸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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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섭마
2013.01.25 15:15
와 진짜 이런일이 실제로도 벌어지는군요? 조심 하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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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_-;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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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1.25 15:32
불쌍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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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같이 사는 게 용합니다. 용기있는 사람.....
장모님? 하고 불렀는데.......장모님이 갑자기 나오면서...."왜 나 없음 또 X치게?"라고 물어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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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콩
2013.01.25 16:02
와 자위보단 부인한테 신경쓰시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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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감합니다....
읽는 제가 가슴이 더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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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gklk;kl
2013.01.25 16:21
n,.n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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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2013.01.25 16:25
얼마나 자책할런지...-.,- 오래 갈 듯 합니다 -
허걱... 지못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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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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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가슴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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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1.25 17:35
제친구는 친구네집에서 친구어머니한테 걸렸다는...
그것도35세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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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2013.01.25 18:18
대대박.....35 세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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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3.01.26 08:17
뜨아.. 친구네서 급딸이라니.. 아주 많이 급하셨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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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세상
2013.01.25 17:48
ㅎㅎㅎ 굉장히 난감했겠네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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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2013.01.25 18: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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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3.01.25 19:23
ㅎㅎㅎㅎ진짜 난감하셨겠어요 ㅋㅋ장모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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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3.01.25 21:10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엄마도 아닌 장모님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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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윌릿
2013.01.25 21:57
그래두 이해해 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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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ksduf
2013.01.25 21:59
휴지는 좋은걸 쓰시게나..
크리넥스를 조심스레 두고 간 장모님의 세심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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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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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딸한테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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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장모님 얼굴을 못볼것같네요....
아....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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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ka
2013.01.26 01:34
허허..할 말이 없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분에게는 지송하지만 타포와서 젤 웃겼내욤 ㅋㅋㅋ.상상해보면 더 웃기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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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니까 웃지 제 얘기였다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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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당황스럽네요. 조심 좀 하셔야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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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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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정말 난감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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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안잠그고 하다니.. 용맹스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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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살면서 이런 경험 있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대단하십니다...ㅎㅎㅎ
아마 다른 좋은 일도 같이 따라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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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헬멧 착용하고 해야한다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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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1.28 09:52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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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혼다
2013.01.28 13:37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실제라면 너무 난감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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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털
2013.01.28 14:14
ㅋㅋㅋㅋㅋ 장모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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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새벽에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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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레이
2013.01.30 16:08
자작이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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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3.02.21 10:43
인생 * 됐네요. 우짜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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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연
2013.02.26 17:45
허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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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라
2013.03.12 14:48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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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다 더 어렵다는...ㅠㅠ
참 난감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