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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세요~ 도로의TGV 입니다.
요즘 시계 말고 오디오쪽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관심에 계기가 이번에 레 미제라블을 봤는데..완전 감동했습니다. ㅠㅠ
극장에서 나오자마자 OST와 런던캐스팅 어쩌구 저쩌구 음반만 3장을 샀습니다.
저는 영화감상이나 다른건 별루이고 음악만 듣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해 못하는게 많습니다..
네이버 찾아봐도 설명이 좀 어려운거 같아서요~
1. 인티앰프 / 파워앰프 / 리시버 / 프로세스 등등 이런건 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앰프는 소리 증폭 요정도만 압니다)
2. 중복을 최대한 막으려면 어느부분에 좀더 치우쳐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이 물건은 이번에 사면 나중에도 안바꿔도 된다..등등)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
예전 소니 로봇같이 생긴 일체형은 그래픽도 화려하고 단순했는데..어렵네요~
예산은 500정도 생각합니다~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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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3.01.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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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3 17:1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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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2013.01.23 17:22
예산 500이시면,그럴듯한 시스템 구입 가능 하십니다.
중고로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구요..(?)이곳 한번 들러 보세요
오디오만큼 자뻑 심하고,변수가 많은 취미도 없습니다.
저기 들어가셔서 다른분들 시스템도 구경 하시고 조언도 구하시다보면 답 나옵니다.
가장 좋은건 청음인데..시간이 없으실테니 ㅎㅎ 저곳 고수분들 조언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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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2013.01.23 18:22
(?)는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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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18
쪽지 잘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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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1.23 17:34
또다른 헬게이트를 여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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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19
ㅎㄷㄷ 그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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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1.23 17:52
어이구 -_-;
무저갱으로 가는 포탈을 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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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0
민트님도 그렇고..저 너무 겁주시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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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co
2013.01.23 18:08
500 예산으로 중고 생각하시면 나름(?) 괜찮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먼저 , 도로~님이 좋아하시는 소리의 성향을 파악하시구요.
스피커 200
인티앰프 100~150 -> 인티앰프의 분리형이 프리+파워앰프입니다.
소스기기 100
기타기기 : 선재/방진 등 50~100
오디오도 한 번 빠지시면 큰 거 한 장은 삽시간입니다.
포도주 오디오 등에 가셔서 일단 청음 많이 해보시고, 중고로 구입하심이..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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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1
^^ 인티앰프 하나를 사도 되고..프리앰프와 파워앰프 하나씩 사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소스기기는 먼지 모르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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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2013.01.23 19:07
오디오 입문좀 해보려다가 천만원 조금 안되게 쓰고 와이프한테 한소리 듣고 요즘은 그냥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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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2
저는 500정도로 ^^;;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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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3.01.23 19:15
오디오요, 헬게이트 맞아요. 앰프와 스피커에 400을 쓰시고, DAC에 나머지 100중 대부분을 쓰신 후, 아주 저렴한 CDP와 PC로 소스를 쓰시기를 바랍니당.
그리고 스피커와 앰프는 여러가지를 청음해 보셔야 하는데, 샵에서 하시면 망하고, 동호인들을 찾아다니며 들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오디오쪽에 친한 분을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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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3
대전에서는 많이 힘든거 같네요~ DAC가 먼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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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메이라
2013.01.23 19:24
음악 취향별 구성이 틀립니다. 와싸다에서 검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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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4
스포츠카냐 세단이냐를 먼저 선택해야 하는거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취향도 아직 모르겠습니다...ㅡㅡ;; 그냥 레미제라블을 그냥 선명하고 웅장하게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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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2013.01.23 20:18
예산 대비 구성은 오리스찬님 의견 처럼 가시면 좋을 듯 한데 다만 극장에서 몸으로 느끼셨을 "레 미제라블"의 감동을 집에서 재현하시기는 좀 처럼 어렵습니다. 먼저, 최근 2~3년 내에 출간된 오디오 관련 월간지를 한 20권 정도 구해서 읽어 보시면 의외로 장비 구입에 대한 감이 빨리 오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구입에 대한 전략을 다시 정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소리전자(진공관 제품), 와싸다(모든 기기) 등에서 가격 검토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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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5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는 자동차관련 오디오 밖에 없어서리..일단 책좀 보고 공부좀 해봐야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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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1.23 21:41
진정한 의미의 헬게이트가 맞습니다...
시계는 분명한 표적을 가지고 지르면 그만큼의 만족감이 있지만
오디오는 너무나도 변수과 많고 맘에 드는 시스템을 발견하여 똑같은 시스템을 집에 설치하더라도
설치장소의 전기 상황이나 구조, 케이블등에 따라 소리가 틀려집니다...
처음에 300만원 정도 시스템을 꾸며 볼까 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장비 바꿈질도 모자라 전용 청음실까지 만들어 벽과 천정에 흡음제+음향판 공사에 전기 공사까지
해 본 저로서는, 유일하게 시작한 것을 후회한 취미가 되었습니다...
장비질도 저기서 끝이 아니었고 아파트 두어채는 더 들락거리다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ㅠㅜ부디 발을 들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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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ksduf
2013.01.23 22:01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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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013.01.23 23:41
간만에 보는 하이엔드 시스템이군요.^^
멀어서 다보이지는 않습니다만, Chord CDT & DAC64, MBL 6010D preamp, Gryphon Antileon Sig monoblocks, 그리고 Hansen Audio King까지, 내로라하는 component들이 모여있네요...^^ 그만둔지 오래라 나머지 두 component와 케이블들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6010D위의 작은 것이 무얼지 가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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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2013.01.24 00:38
스피커 케이블은 argento社 의 flere by argento 같아 보이구요,6010D아래는 accuphase T-1000튜너 같네요..그 아래는 boulder 810인가요?
6010D위에 작은건 아이팟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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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013.01.24 02:41
argento, accuphase, boulder 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argento라면, flow는 speaker선이 각각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 serenity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는 미쳐 지냈었는데, 지름신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번들이어폰을 꼽고 다니고 있습니다. 음악 듣는걸 아예 그만 뒀다고 해야하나요..
ipod같아 보이긴 하였지만, 스크린이 좀 많이 작아서 구형인지 아니면 다른 모델인지 궁금해하고 있던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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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1.24 08:28
대단들 하십니다...
ipod 는 구형이어서 그렇구요...
두분을 답변을 조합하니 거의 정답이 형성되는군요...아큐페이즈 T-1000 튜너와 볼더 810 맞습니다
사진의 시스템중 가장 만좀감이 높았던 기기는 한센 오디오의 '킹" 스피커와 아큐페이즈 T-1000 튜너 였던것 같습니다..
결국 저기서 소스는 메르디안 808로
프리는 메르디언 861로 갔다 Mimesis 22M 으로
그 후에도 여러번의 바꿈질과 시행착오 끝에도 답이 보이지 않아 포기한 상태입니다
볼더 2060 모노모노에 대한 기대감과 미련도 아직 남아있습니만...
그나마 아날로그와 빈티지에 입문하지 않은것을 마지막 위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디오 파일들이 많이 가지는 딜래마입니다만 오디오질만 있고 음악이 없어지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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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오라비
2013.01.24 13:14
호이호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기기에만 관심있고, 소리만 듣고..... 정작 메인인 음악은 온데간데 없다는....
가장 경계해야할 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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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35
알아들을수 있는 단어가 몇개 없네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래도록 공부해야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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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메이라
2013.01.24 10:22
엄청난 시스템에.. 입이 딱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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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3.01.24 11:56
진정 이것이 지름의 끝인가요 -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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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7
ㅎㄷㄷ 딱 봐도 엄청 비싸보입니다~ 집 거실같은데..정말 오디오만을 위해서 꾸며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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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1.23 21:47
호이호님 집인가요?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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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kim
2013.01.23 23:19
음... 끝이 없는 취미 중 하나가 바로 '시계'와 '오디오', '차' 그리고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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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3.01.23 23:37
오디오가 생활을 지배해 버리면 사람이 오디오를 위해 봉사해야 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웬만한 재력으로 힘들죠..
오디오 좋아하는 분들께 권해드리는 이야기는.. 음반 구매비용만큼 기기에 지출하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5억 어치 오디오 기기 보유하고 DVD 20장 CD 40여장 갖고계신 분도 보았습니다. (TV만 보시더군요)
그러니, 빠듯한 예산에 실패를 줄이고 싶으시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내 마음에 드는 소리 경향을 찾아야 합니다.
영국식의 다소 어두운듯 한데 섬세한 소리가 좋은지, 미국식의 파워 펀치가 좋은지, 일본식의 예쁜 텍스쳐가 좋은지...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내 선호 성향을 분명히 찾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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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9
우리집은 영국식이야..아님 우리집은 일본식이야 하는걸 초보가 듣고 알수가 있을가요? ㅠㅠ 너무 어렵네요~ 웅장함과 또렸함은 어느쪽에 들어가는지요? 오페라나 기타 뮤직컬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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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1.24 09:51
주변에서 절대하지 말라는 취미가 오디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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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29
저도 그냥 약하게 500 정도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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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1.24 13:14
시계와 마찬가지로 오디오도 지름신 오시면 지출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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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30
가진게 없어 당분간은 추가 지출은 없을듯 합니다..일단 다행인게 와이프가 저보다 음질에 더 민감하고 귀가 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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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
2013.01.24 14:23
오디오 업글의 끝은 공간 업글이고들 하시더라구요.
공간이 열악하면 아무리 좋은 오디오도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저는 음악은 좋아하지만 오디오라는 것을 즐긴 것은 10년쯤 전 부터.. 그런데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는 작은 full range 스피커와 리시버 와 씨디피만 갖고 있네요
음악도 좋고, 오디오도 좋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노는 것 만큼 제게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사용하지 않는 방에는 산수이 리시버와 하베스 컴팩트가 버려져 있네요.... :-)
나중에 아이들 조금 크면 하베스에 네임 인티 엠프 하나 붙여서 그냥 편하게 (?) 신경 안 쓰려고요....
네임의 착색된 소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말예요...
그런데 씨디피를 업글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 업글의 유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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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4 14:32
브랜드 마다 또는 가격마다 음질이 다 다른껀데 일단 제가 원하는걸 찾는게 우선인듯 합니다..업글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그것도 언제 변할지..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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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r
2013.01.24 15:50
입문 이시라면....적은 비용으로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얻으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는 입문하고 몇번 투자하다가 포기한 초보자입니다만,
한동안 ...큰비용은 아니지만 꾸준히 투자하고 바꾸고 해봤는데 분명 느낌은 다른데 만족은 잠시뿐이였습니다. 음악이나 시스템에 조예가 깊은 분들께는 쑥스러운 말입니다만,
저같이 설픈 초보자에겐 어느날 갑자기 방문한 지인의 집 저렴한 빈티지에서 환상의 소리가 나올때도 있고 , 음악은 시간과 장소 누구와 함께 하느냐 등 감성에 의해 많이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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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디오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부드러운남님께서 오디오에 대해서 조예가 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