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은? 시계관련

초보인 저의 생각은 오버홀기간이 되어도 시계에 별 이상없고 오차또한 정상수치라면 무리해서 하지 않을듯 싶네요 ㅎ 문제 발생시나 오차가 많이 나는때 쯤에 오버홀 맡길것 같습니다 ㅎ

저는 오버홀은 일오차나 파워리저브의 심한 변화가 올때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보통 오래가는것들은 7년이상도 가더군요^^

음....

이상있을때...하는게 좋을듯해요

정상작동중인데 ...궂이.. 많은 오버홀비용을 주시고 하는것 보다는 편히 차시다가 안되겠다 싶음 ㄱㄱ싱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시계 잘 맞으면 오버홀 할필요 없지요.

차시다가 안 맞으면 그때,,,,

5년즈음 되면 평균적으로 오차가 심해지거나 한다는 소리이지 정해진 답은 없는듯합니다

저도 로렉스 센터에다 제 씨드웰러 4년차 넘어가길래 오버홀 맡겼더니

상태가 아주 양호하다며 안해도 된다길래 그냥 안하고 왔습니다.

꼭 5년마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오일 교환도 5천키로 탔다고 무조건 교환할 필요는 없듯이요. 시계의 오차 범위가 커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 때 해도 괜챦다고 봅니다. 오버홀 비용도 몇십만원씩 하니까요.

왠만하면 문제 없을시에는 그냥 차시는게 좋지않나요?ㅋ

저두 문제 없음 그냥 찬다에 한표입니다

오차 크게 없고 쌩쌩 잘 돌아간다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없다면 몰라도 여유가 되신다면, 특히 천만원 이상의 고가시계라면 오버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계류는 정기적인 점검 및 주유가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센터 가져가면 오버홀 필요 여부를 알려주니 그에 따르면 될 듯 합니다~

굳이 오차도 없는데 오버홀 하는 것은 이상이 없는데 정비하는 것 아닌가요? 정상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보통 4~5년이라 하지만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꼭 그 시간을 맞출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저는 5년정도에한번한다에 한표

흠...저도 이제 5년이 다 되어가는터라 고민이 됐었는데, 유저님들의 답글을 보니 아직 안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서네요...

저도 때되면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 있으면 하는걸로 많은 분들이 지지하는 이상 바꿔야 겠습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하는 것 보단 이상이 있을 시에

하는 것에 한 표 올리겠습니다.

상태가 좋은 데 굳이 한다는 것은 어째

내키지 않는데요.

남대문의 시계 수리점에 가끔 가곤 하는데, 그 곳 사장님 얘기는 특별히 문제 없으면 꼭 오버홀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그 분의 생각이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오일이 마르니 10년 이내에 한 번은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비스 책자에는 5년이라고 써 있긴하지만....

그런데 중고로 새로 매입하거나 하면 새 친구를 환영하는 의미로 때빼고 광 내는 것을 한번 시켜 줘야 하는 것 같아요.... ^^;

저도 이상있을시에 한다에 한표 보탭니다....^^

10년동안 안했는데 잘갑니다. 

5년은 빠른거 같고 7년은 잡고 난후에 오버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ㅎ

그래도 나중에 고장나서 하는것보다 미리 해주면 좋지요

저도 4년째인 시계가 있는데 내년에 오버홀이 필요한지 서비스센터에 가봐야겠네요~^^

오차가 심하지 않으면 기계상에 큰 문제가 없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냥 편하게 차다가 나중에 문제되면 오버홀 맡깁니다.

보통 5~6년가는듯요!

심하지 않으시면 좀 더 있다가 맡기셔도 되요~ 신경 많이 쓰이시면 정신건강에 이롭게 하시는게 좋겠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