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레거시 보다가 궁금하네요~^^

전 시계보다 초반에 왜 늑대놈들을 총으로안죽이고 횃불로싸웠는지가 궁금합니다 ==;; 총알도 남아돌았는데말이죠.총소리때문에 발각된다고해도 또 말도 안맞고 ㅎㅎ

결국 늑대한테 위치추적맥일려는 맞추기겠죠?ㅎㅎㅎ

저는 왜 등반하다말고 갑자기 총을 세방이나 쏴 제꼈는지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저 국시공자리에는 진이 더욱 잘어울릴뻔 햇어요.

아님 지샥이라도요....막차기엔 너무 아까운시계라...ㅠㅠ

이전 본 시리즈의 본인 맷 데이먼은 링크를 차고 나왔지만, 새로운 본 시리즈의 제레미 레너는 IWC 빅파를 차고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당ㅎㅎ

방수가 약한걸 감안하면 저렇게 눈속에서 막 찰 시계가 아니지 않나요? ㅎㅎ

생각해보니..snow master, Deep snow, Snow dweller, Big snow 뭐 요론건 없네요....ㅋ

전 역시 맷데이먼이 좋습니다.

탑건 구형 인듯 하던데.... 그보다 마지막에 통통배 선장에게준 데이토나 금통이 왜 눈에 어른거리는지요....ㅠㅠ

시계외엔 눈에 안들어오네요.^^

이영화에도 시계 꽤나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ㅎ

요즘은 시계회사에서도 영화 스폰 많이 하나요?

꽤 많은 시계들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론 스토리도 그렇고...프로젝트 종료되었다고 관련 요원들 알약 주면서 지하철에서 코피빵 터지면서 죽고 좀 어이없더군요 ㅋㅋ

특수요원도 의심없이 걍 원샥 하는 모습도 그렇고 많이 실망한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ㅎ

영화 중간에 여자 주인공한테 시계 줬다가 다시 달라고 빨리 달라고 할때 무지 웃겼습니다. 비싼건 알아가지고...

본시리즈 정말 좋아하고 보고보고 또보는데 본레거시는 한번보고 다시 안보게 되네요 ㅎㅎ 먼가 조금 오글거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중간 서울.코리아,,여자 요원의 느릿한 한국말이 어색했던....기억이....데이토나 떨린 필리핀 제약공장 보안책임자는 얼마나 황당할까?하는,,,헛 생각만....뒤통수 맞고 쓰러졌다가 눈 떳는데,,,손목에 시계가 없다...우~띠~

본시리즈는 정말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죠.. 아직도 멧데이먼 대신 연기한 제레미 레너에 호불호가 갈리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멧데이먼이 훨씬 임펙트가 강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요샌 영화에서 시계가 많이나와서 ㅋ 눈이 즐겁던데~ ㅎㅎ

이 영화 보고 IWC에 급관심이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저시계 저한텐 너무 크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