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짜증나네요.

거기도 좀 그렇지만, 최근에 시계 갤러리 봤는데, 거기는 아예 대놓고 욕지거리 하더라구요. 거기 컨셉인듯 하지만.

타포는 정말 양반인듯 해요.

그냥 타포 장터를 이용하시죠. 거기나 여기나 들어와서 볼 사람은 다 볼텐데요.

이 글 읽고 가보니 타임마스터도 매물이 많이 나왔더군요.

저처럼 타임포럼만 하시는게 어떨까요??!^^;; calm down하시고 불금보내세요!!

저도 제가 예전에 팔았던 시계 이력 속이고 가격올려서 팔고 있는데...정말...화가났던 적이 있습니다.

멋진 글입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정신병자들이 유입됐나.. 특히나 심하더군요.. 보고있으면 눈쌀이 찌푸려지는...

안사려면 말지 태클은 왜거는지 모르겠네요ㅎ 괜한곳에 에너지소비하는사람이 많은거같아요

그런식으로 리플을 달면 재미가 있던 쾌감이 있던 뭔가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저도 옆장터 찌질이들 댓글보면 짜증나서 물건 구입하기 싫지네요, 요즘 들어 더 심해진거 같아서 씁쓸합니다.ㅜㅜ

저는 거기 소문 않좋다고 해서 근처도 안 갑니다.

저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