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의 한류 말살정책?에 대해-----

일본은 그 보수우익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동북 아시아에서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습니다. 일단 그토록 무시했던 중국이 너무많이 커서... 뭔일만 터지면 붙자고 덤벼들고... 현실적으로 중국은 일본 없어도 사는데 아무문제없는데... 일본은 중국이 없으면 굉장히 많은 타격을 본다고 그러더군요.... 그런중국과도 사이가 별로 좋지않고.. 우리네하고도 마찬가지로 가고있고... 러시아하고도 그닥이고...

역시나 맘에 안드는 섬나라 사람들 입니다.....

역시나 맘에 안드는 섬나라 애들 (2).....

예전 30년대의 민족말살정책이 생각나는군요. 고등학교 때 근현대사 공부하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났었는데,

다음달에 잠시 3박4일로 일본에 갔다오는데 강남스타일을 스피커폰으로 켜놓고 돌아다녀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어느나라건 그런사람들이 있지만 지금은 문제는 일본정부자체가 주도하에 움직이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좋은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 것 이상으로 한국은 일본을 싫어하지요.

캐나다가 미국을 싫어하고, 프랑스가 독일을 싫어하고, 폴란드가 러시아를 싫어하고, 파키스탄이 인도를 싫어하고...

이 나라들은 다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괴롭혔던(혹은 괴롭히는) 역사를 가졌으니 이해는 되는데, 캐나다와 미국은 마찰도 없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붙어있는 나라들끼리는 서로 싫어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붙어있는 나라끼리 친한 경우는 못 본 것 같네요.

우리나라보다 잘살면 잘살아서 싫고, 못살면 피해를 준다 생각하니 싫고, 못살면서 자꾸 기어올라도 싫고...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도 싸우지들 말고 다들 친하게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만..역시 무리겠죠?

두나라 다 잘 살면 서로 재수없나봐요. 

결론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정말로 국민들이 불쌍한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국민이 부자여야지 나라가 부자면 뭐합니까! 이상하게 어제부터 크롬에서 입력이 안되는군요.

일본에서 몇년정도 일하면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일본국민은 정말 불쌍합니다. 일단 나라의 대표를 자기손으로 뽑을 수가 없습니다. 내각책임제니까요.

그렇다고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새누리당, 민주당 형식적이라도 색깔은 구분되지만 일본은 자민당, 민주당 그냥 같은 형제들입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국가인거죠. 사실 많은 일본국민들은 독도니 센카쿠니 영토문제에 우리나라 국민과 비교해서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살기도 바쁘거든요. 10년이 넘었습니다. 장기불황이... 일본국민들 지칠대로 지쳤고 엎친데 덥친다고 후쿠시마 원전, 지진, 그래도 예전에는 철저함

이라도 있던 사회가 그것마저 요즘은 붕괴되어 가는 느낌이죠. 지바에서 얼마전 엄청난 방사능 수치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로치면 분당정도

거립니다. 서울지척인거죠. 솔직히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일본 놀러안갑니다. 도쿄사람들 이사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마음들을 정치인들이 이용하고 있는거죠. 화나고 억울하고 짜증나는 맘들을요. 많이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일본정부 내지는 정치인을 미워하세요.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그리 자랑스러운 부류들이 아니 잖습니까...

일본을 안가봐서 여행가보고 싶은데 요새 자주 이런 불미스런 만행들을 저지르니깐

그런 마음이 확 줄어드네요...

일본정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역사에서 보면 서로 빼앗고 뺏기는침탈과 수탈의 역사가 반복되어 왔으니 인접국가와 사이가 좋을리 없지요. 그러나 전후 독일등의 사과 , 전범처리,배상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교육 등 나름 구원을 해소하려는 노력과 반성이 있어왔지요.

그러나 일본처럼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과거의 역사에서 불리한 것을 모두 지우고---뻔뻔히 그릇된 교육을 하고 있는 ,이른바 진정한 반성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들이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또는 암묵적 지지하에 이뤄진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주변국의 국제적 또는 경제적 위상이 높아감에 따른 불안감에서 나오는 이처럼 치졸한 일들이 버젓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비교적 일본인들 개개인은 좋아하지만 ,국민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국가의 교육에서 이뤄지고 형성 된다는 점에서 일본 이라는 국가에서 이뤄지는 비양심적 행태는 싫어합니다.

얻어맞고 억울해서 슬퍼우는 아이 보다 때려서 울리고 떳떳하게? 사과하는 이른바 힘있는 아이가 되고 싶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보며 ,---결국은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매번 신사참배하는 것만 봐도...;;; 

'일본'을 세계에서 가장 무시하는 나라가 한국이면서...

우리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복해야할 나라가 일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중국사람들보다 일본사람이 더 친구가 되기 쉬운데

범위를 조금만 넓혀보면 반대가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도덕적인간 비도덕적사회'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후손들이 일본과 더불어 살려면

역사와 역사인식의 재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익이 만든 교과서를 배우고 자란 일본 세대들은 2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날찌 걱정이 됩니다.

그냥..일본은 싫네여..걍..

일본은 싫은데 일본 야구동영상은 좋은 불편한 진실 ㅠ_ㅠ

일본은 원래 저런 놈들입니다.

그렇다고 일본을 무작정 미워하고, 싫어하고, 자극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국익에 득되는 건 없습니다.

조용히 이용해야 하지요.

가카의 독도방문, 국민은 잠시 통쾌했는 지 모르지만, 일본놈들한테 얻어낸 실익은 아무것도 없고, 정치인 인기몰이에 결국 손해보는 건 국민입니다.

임진왜란 끝나고 조선이 그 원수놈들하고 교린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던 것, 다 이유가 잇는 것이지요.

정치인 포퓰리즘에 우리 국민들이 놀아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숙고가 필요합니다.

말살이란 말은 좀 지나치다 봅니다.

울나라 같으면 일본스타들도 저렇게 도배까지나 될까요? ㅎ

일본의 정치인과 일본의 일반국민은 다릅니다. 울나라 정치도 해외서 보면 별 차이 없습니다. ^^

 말살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격한 언사라고 느낄 수도 있으나^^,저는 작금의 상황에서 보면 극히 정상적인 인식속에서의 적절한 단어라고 봅니다. 문화와 유행의 유입과 확장은 꼭 상호동등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까지 일본을 도배했던 한류는 이른바 자생적인 현상이었고,현재 일본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류에 대한 일상적 제한을 넘어서는 조치는 범정부적인 지극히 의도적이라고 여겨집니다.우리나라에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한 때 유행했던 일본따라하기는 스스로 소멸되갔다고 봅니다.더이상 일본의 유행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필요 내지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지만 -- 한국은 무슨일이 생기면 혈서쓰고 데모하는 것으로 끝난다는 산께이신문의 오래전 기사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매사에 있어 감정적이고 일시적인 일회성  보다 꾸준하고 이성적.논리적인 대처와 궁국적으로는 군사력을 포함한 국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 이었습니다^^

좋아하시는 시계 양손에 차고 --흐믓한 저녁 보내세요^^

일본 국력이 예전같지 않지요.. 요세 중국에 이리저리 뚜드려맞는기사 많이 보네요.. 우리도 얼렁 몆대 뚜드려 줬으면 좋겠네요

일본은 x나게 뚜드려 맞아야함.~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

편견을 버리고 세계인류와 동참하여 같이 발전하는 일본이 되기를,,,

일본은 국민보다 나라가 문제입니다. 국민은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언제나 느끼는 점이지만 일본은 위에 정치하는 사람이랑 우익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일반 국민들은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착하고 괜찮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