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님의 글에 대한 답변

제가 이런 경우에 처했다면..   (오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Jason456님께서  얼마전 글에 쓰셨던 소장하고 계신 시계들을 사진 멋지게 찍으셔서 

올리시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저를 포함한 다른 회원님들도 귀한 시계 구경도 좀 하구요..

"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오해는 풀리지 않겠죠..^^     영원히..

얼마전 인터넷에 24인용 텐트를 혼자 친다 못친다로 내기가 있었습니다..

"벌레7"이란 분이  말로가 아니라 실제로 학교 운동장에서 멋지게 설치했죠..

못친다고 했던 사람들은 꼬랑지 말고 깨갱..ㅋㅋ

이 문제로 Jason456님을 의심하고(?) 있는 회원분들께 멋지게 한방 날려주세요~

남자답게..!!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제이슨456님께서 올리신 사진에는 시리얼#가 지워져있습니다.

'구글링 서치 기준으로 제가 찾은 사진에서는' 해당 시계의 사진이 동일하고 시리얼#가 정확하게 보이네요...

X583 ...

저는 제가 찾을 수 있었던 evidence를 바탕으로 fact만을 언급했습니다.

아마 해당 시계의 판매자는 시리얼 넘버 공개하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판매를 했나 봅니다. (이건 제 추측일 뿐입니다.)

이미 어느 누구나 약간의 웹서핑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해당 사진'의 '시리얼#'가 다 공개된 마당에

어떤 다른 분은 그 시리얼# 지우시고 다른 판매 사이트에 올리셨나 보죠.

제이슨456님께서도 공감하셨잖습니까?  "판단은 자유"  ^^

조심 스럽지만 궁금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의든 타의든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많이 드러낼수록 적은 많아지더군요.

무조건 눈에 안띄는게 상책입니다.

솔직히 이런 문제는 안끼어드는게 좋다고 항상 생각합니다만... 저도 1주전쯤 Jason456 님에 시계 리스트 목록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리스트 목록에 시계들을 소유 하고계신다하면, 나이가 젊진 안으실꺼 같고(집안이 좋으시면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귀찬고 힘들게 그렇게 까지 이야기를 지어내시는 분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약 있으시다면 다른의미로 대단하신거 같아요. 지금 이 시계 문제를 떠나 리스트에 적힌 시계들 정말 순수하게 그냥 보고 싶습니다^.^;